내면의 고요 by Brandon West
Downloading Information from the Field through Inner Silence
내면의 고요를 통한 에너지장에서의 정보 다운로딩[이송]
On June 18, 2014 by Brandon West, Contributor, Waking Times
source - field
“My brain is only a receiver, in the Universe there is a core from which we obtain knowledge, strength and inspiration. I have not penetrated into the secrets of this core, but I know that it exists.” – Nikola Tesla
“나의 뇌는 우주로부터 정보만 수신만 할 뿐입니다.
그러나 우주의 중심에 우리에게 지식, 힘, 영감을 보내주는 곳이
있습니다. 나는 아직 그 중심의 비밀을 풀지 못했지만 그것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니콜라 테슬라
Inner silence is the key to penetrating this core of knowledge in the universe.
내면의 고요함이
우주에 있는 지식의 중심을 관통할 수 있는 열쇠입니다.
Human beings are like onions. We have layers which are mental/emotional energetic layers within us with obscure our genuine self. As children and babies we have no layers. We are pure and unadulterated infinite consciousness. Then as we are filled with information over time, this clutters up our mind and we lose awareness of our inner truth and our natural ability of processing energy (emotional processing) is diminished or halted altogether and we start to form layers and layers of ego.
인간 존재의 구조는 양파와 비슷합니다.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진정한 자아 위로 정신적/감정적 에너지층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아기나 아이 일 때는 어떠한 층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무한한 의식 상태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정보들이 채워지고 마음이 산란해져 내면의 진실에 대한 자각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에너지(감정적
에너지)를 처리하는 본래의 능력은 약해지거나 완전히 멈추게
되어, 에고의 층이 겹겹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Ego is our separate, individual identity that manifests itself in contradiction to our universal self. It is formed out of necessity in order to deal with all of this information/energy which we have taken in, but have not processed properly.
에고는 우리의 우주적 자아와는 상반되게 분리적 개별적 자아로써 스스로를 드러냅니다. 에고는 우리가 받아들인, 그러나 적절한
과정을 거쳐 처리되지 못한 모든 정보/에너지에 대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형성된 것입니다.
This is directly related to our educational system, and how we have learned to live and perceive the world from our parents, teachers, the media, and basically everyone that we have met, simply by observation.
이는 교육체계, 부모님, 선생님, 미디어 그리고 기본적으로 우리가 만나고 목격하게 되는 모든 이들에게서 세상에 대해 인식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To dissolve the layers of the ego over time we need only to learn to live from inner silence instead of mind.
시간에 걸쳐 에고의 층들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아닌 내면의 고요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And by doing so we tap into our innate intelligence, our
inner truth, and knowledge will begin to come through us directly from the field. As information comes through us the reverse happens: instead of layers forming that hold us in, our energy radiates, penetrates these layers, pushes them to the surface, and ultimately dissolves them.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자신의 타고난 지성과 내면의 진실에 접근하게 되고, 그러면 지식과 지혜는 우주의 에너지장에서 직접적으로 우리를 통과하기 시작합니다. 정보가 우리를 통과할 때, 역전 현상이 일어나면서 우리의 에너지가 발산하게 되고 기존의 쌓여있던
층들을 밖으로 밀어내면서 궁극적으로 그것들을 분해하게 됩니다.
When we learn in this fashion we are free to learn from external sources such as books and so on, but eventually we won’t even need those and we will be able to channel all information directly from source. Which is where all books, movies, songs, works of art, and ideas came from anyway.
이러한 방식을 배울 때 책과 같은 외부 자원으로부터도 자유롭게 배울 수 있지만, 결국은 모든 정보들을 근원(source)에서 직접적으로 채널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우주의 근원에서 모든 책들, 영화,
노래, 예술 작품과 아이디어들이 다양한 방식을 통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This shift will not take hundreds or thousands of years,
but will occur within a few generations … and this shift has already been underway dramatically for the past century. Just look at how the world has changed. We already see this evolution taking place right now within all individuals.
이러한 변환은 수 만년이 아닌 몇 세대 안에 일어날 수 있으며,
이미 지난 세기를 거쳐 극적인 변화의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냥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지를 들여다보세요. 우리는 이미 이러한 진화가 지금 모든 개인들의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The information age is occurring now just outside of ourselves, but also within ourselves. We went from print, to being able to download information (books, movies, you name it) from the internet wirelessly in a few short decades. Now in this internal information age we are also going from print to being able to download information within ourselves from the galactic internet also within a few short decades.
정보화 시대는 바깥 세상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또한 우리의 내면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쇄에서 시작해서 몇 십년 만에 무선 인터넷으로 정보(책, 영화 등 무엇이든)를 다운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의 내면의 정보화 시대에 우리는 또한 인쇄에서
시작해서 몇 십년 만에 내면을 통해 우주의 인터넷에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상태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All those alive have the potential to make this shift within ourselves if we commit to a meditative, energetic, and consciousness raising practice.
명상이나 에너지, 의식을 올리는 연습을 지속한다면,
모든 살아있는 생명들은 내면에서 이러한 변화를 할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As the energetic layers of your ego are pushed to the surface and dissolved through this practice, you will find not only more intelligence, power, imagination, and stupendous learning and creative abilities within you, you will also resonate more with truth itself. Then you will become completely open to the universe, and the universe will be completely open to you, and we will be one.
그 연습을 통해 에고의 에너지 층들이 표면으로 밀려나서
분해되면, 당신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더 많은 지식, 상상력,
놀라운 배움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진실 그 자체와 더 많이 공명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우주에 활짝 열리게 되고 우주도 당신에게 완벽하게 열리면서 완전히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Interpreting Energy Through Inner Silence
내면의 고요를 통한 에너지 해석
In order to do this, above all we must empty ourselves and become acutely aware of what is taking place within us. This is done by cultivating inner silence. When we become fixated by the idea of learning from external sources of information as the only way to learn, as we all have been to a certain degree by our educational conditioning, then we disregard the wisdom and true knowledge that is inherent within us all.
이 일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을 비워야 하고, 내면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인식해야 합니다.
이는 내면의 고요를 개발함으로써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배움을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 기존의 교육 환경하에서 특정 학위들을 획득하고 외부적인 출처의 정보만으로 고착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모두의 내면에 천부적으로 타고난 지혜와 진정한 지식을 무시하게 됩니다.
There is wisdom and knowledge inherent within each of us, but in order to access it we must unlearn everything that we have learned. We must become open in order for this knowledge to become apparent to us. We do not need to read thousands of books in order to discover this understanding. Just a select few of the right ones in order to make those necessary shifts in our perception along the way. What is more important is that we embody these new perceptual understandings and experience them through inner silence.
우리 각자는 타고난 지혜와 지식이 있지만 그것에 접근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전에 배운 모든 것을 되돌려야 합니다. 그 지식이 우리에게서 명확하게 드러나기 위해서는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이러한 이해를 밝혀내기 위해 수 천권의 책을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여정에 따른 우리의 인식에서의 올바른 전환을 위해 필요한
몇 권의 책만을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면의 고요를 통해 우리가 그러한 새로운 인식의 이해를 구현하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When we learn to download information from the field, what we are dealing with primarily is energy. Everything has energy. In fact, everything is energy. And within the energy of everything (from books, to music, to art, to another human being) lies encoded all information about that thing. I believe we can get to a point where we do not need to read a book, we can simply hold the book, feel its energy, and by feeling that energy we can perceive all the information of the book which is encoded within it’s energy.
근원에서 정보를 다운 받는 것을 배울 때 우리가 주로 다루게 되는 것은 에너지입니다. 모든 것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사실상
모든 것은 에너지 그 자체입니다. 대상에 대한 암호화된 모든 정보는 모든 것(책, 음악, 예술 혹은 다른 인간 존재에 대한)의 에너지 안에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책을 읽을 필요 없이 간단히 책을 잡고 그 에너지를 느낌으로써, 그 책의 에너지에 심어진 모든 정보를
인식하는 것이 가능한 지점에 이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Much like conversations are encoded within energy to be transmitted through vacuum energy into your cellphone, the same is already true with everything. Everything in the universe radiates energy at a specific frequency and all that there is to know about that thing is encoded within that energy wave.
핸드폰 안의 진공에너지(vacuum energy)를 통해 전송되는
에너지를 타고 전달되는 대화처럼 이는 모든 것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자신만의 특정 주파수로 에너지를
발산하고 대상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에너지 파장에 심어져 있습니다.
With our technology we can detect the frequency of objects in the universe, but only with our consciousness can we interpret and decode the information within that energy.
현재의 기술은 우주에 있는 대상물의 파장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단지 의식만으로도 그 에너지 안에 있는 정보를
해석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The energy of everything is radiated into the vacuum, and it is available everywhere simultaneously. To read this energy, we must become subtle through inner silence to allow these impressions to become consciously available to us.
만물의 에너지는 진공(vacuum) 속으로 발산되고 있으므로 모든 곳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에너지를 읽기 위해서는
그 신호들을 우리가 의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면의
고요를 통해 민감해져야 합니다.
It is not a practice of working hard, because the harder we think we have to work to achieve something, the lower the level of consciousness we are operating from and attempting to manifest from. You see, we are already doing this all of the time. This is what our thoughts are. We are tuning ourselves as vibrational beings to a certain frequency with our perception, and then the thoughts that manifest within us from the infinite intelligence of the universe are thoughts which are of the same frequency as the frequency we are tuned to.
그 일은 지나치게 열심히 연습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것을 얻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할수록,
우리는 더 낮은 의식의 수준을 활성화하면서 현실화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이미 이 일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이 것이 지금 우리의 생각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진동하는 존재들로써, 자신의 인식을 사용해 특정
파장에 공명하면서 우주의 무한한 지성으로부터 공급 받아 내면에서 드러나는 것들은 우리가 외부에서 공명한 파장과 동일한 파장의 생각들입니다.
To download new information from the field, tune yourself to a higher frequency.This new information will effectively give us a brand new experience of life, of reality, and it will also give us the perception of downloading information from the field because the thoughts and ideas that will come to us will be so new and truly inspiring and intelligent that we may conclude that we are downloading information from the field. But in reality we will be tapping into what was already available inside of us all along.
원천의 장에서 새로운 정보를 다운 받기 위해서는 자신을 고차원의 파장으로 조율해야 합니다. 그러한 새로운 정보는 우리가 효과적으로 새로운 삶과 새로운 현실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근원에서 다운 받은 정보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우리에게 오는 그 생각과 아이디어는 너무나도 새롭고 진정으로 영감을 주는 정보라, 자연스럽게 그 원천에서 오는 정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미 우리의 내면에 줄곧 따라다니던
세상으로 한발 내딛는 것입니다.
As Bruce Lipton put it, “we are part of the field being downloaded into our minds and bodies”. We don’t realize that we are already downloading information from the field in each moment because for the most part we are operating at ordinary levels of consciousness.
부르스 립톤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육체로 다운로드되고 있는 에너지장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이미 매 순간 그 장에서 정보를 다운로드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일반적인 수준의 의식에서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We are doing the same things day in and day out and we are keeping up a steady stream of thoughts that narrate our life story and the nature of our world to us perpetually. What we have to do is break that narrative with inner silence, and as soon as we open up these gaps we will find new information coming through us.
그와 같은 일을 매일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리 삶의 스토리와 세상의 본질에 대해 우리에게 끊임없이 이야기해주고 있는 지속적인 흐름의 생각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면의 고요로써 그 이야기들을 깨버려야 하고 그러면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빈 공간에 새로운 정보들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Cultivate Inner Silence
내면의 고요 개발
Raising our vibration and downloading information from the field can therefore be summed up as a singular intention: cultivate inner silence.
진동을 올려 그 장에서 정보를 다운받는 것은 하나의 의도로 집약할 수 있습니다 : 내면의 고요 개발
It is not something which we achieve, rather, it is something which we accumulate over time. Each moment spent in inner silence builds our reservoirs of inner silence which are never depleted, and which we can always access repeatedly. And the more time we spend in inner silence, the easier it becomes to access this internal state.
내면의 고요를 닦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장 우리가 획득해야 할
어떤 것이 아니라 시간에 걸쳐 개발해야 합니다. 내면의 고요를
유지하는 각 순간들은 결코 고갈되지 않는, 항상 반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내면의 고요의 저장고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내부의 침묵 속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이 내부 상태에 접근하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
From this place of inner silence which is really the experience of ultimate receptivity to the universe, we will over time become so empty that we will reflect the universe in all that we do and in all that we are.
By seeking inner silence we do empty ourselves; we empty ourselves of all of the pettiness, anger, self-importance, and worry that defines our ego.
우주를 궁극적으로 수용하는 진정한 경험의 장인 내면의 고요에서 시간이 흐르면, 우리는 완전히 텅 빈 공간이 되어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와 모든 존재 방식에서 우주를 반영하게 됩니다.
내면의 고요를 구축함으로써 우리의 에고를 규정하는 모든 하찮음, 분노, 자기 중심, 걱정 등에서 우리 자신을 비울 수 있습니다.
And by emptying ourselves of all that lower energy, we become available for the higher energy of the universe. For we are vibrational beings and when we cease to hold lower energies in our bodies and minds, all that is left is more positive energies which resonate with the higher levels of energy/information in the universe and thus we manifest them. We manifest them in our minds as thoughts, in our bodies as health, and in our lives as abundance, success, and prosperity.
그리고 모든 낮은 에너지로부터 자신을 비움으로써 우주의 고차원의 에너지가 유입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우리는 진동하는
존재들로써 육체와 마음에 낮은 진동의 에너지를 붙잡고 있는 것을 멈추게 되면, 우주의 고차원의 에너지/정보들과 공명하는 좀 더
긍정적인 에너지들만 남게 되어 그것들이 스스로 현실화합니다.
그러면 그 정보/에너지들을 마음에서 생각으로, 육체에서 건강으로, 삶에서 풍요, 성공과 번영으로 현실화합니다.
This is the power of inner silence.
그것이 내면의 고요의 힘입니다.
All Information is Available Within You
내면의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As I briefly touched on in Learning from Within, one of the most important shifts in our self-image and our beliefs which we can make is to begin seeing ourselves as vibrational beings, and understanding that we are not containers for knowledge, but we are knowledge itself.
제가 내면의 배움에 대해 잠깐 언급했던 내용은 우리의 이미지와 믿음에서 가장 중요한 변환은 우리 자신을 진동하는 존재로 보고 스스로를 지식을 보유하는 창고가 아닌 지식 그 자체로 보는 것입니다.
The universe is defined by a collapse to singularity, and therefore everything in the universe is part of that infinite curvature. (Black Whole Dynamics) As such, everything is one. And because we are energetic extensions of this field, we are literally everything, and we have access to all information in the universe, through ourselves.
우주는 하나의 독특함으로 귀결되고 그래서 우주의 모든 것들은
무한한 굴곡의 부분입니다. (Black Whole Dynamics 참조)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하나입니다. 우리는 그 에너지 장의
확장된 한 부분으로써 우리는 말 그대로 모든 것입니다.
우주 안에 있는, 우주를 관통하는 모든 정보에 대해 접촉할 수 있습니다.
Everything that we know is not stored in our brain, but within our mind-field which is non-local. Therefore it is not within us, and if we continue to go off of the assumption that the only way in which to learn anything is from an external source (a book, a movie, speaker) we are denying the most fundamental nature of ourselves and the universe.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정보는 두뇌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비-국소적인 마음의 장(mind-field)에 저장됩니다.
그래서 그 정보들은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것을 배우기 위해서 외부적인 출처가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한, 우리는 우주와 우리 자신의 가장 근본적인 본성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The universe is energy, and everything that we have learned is recorded in the universe by our minds as pure energy. When we recall something all that we are doing is tuning ourselves to that energy, and then it appears in our minds. Therefore if we can tune ourselves to new energies spiritually through inner silence and simply becoming available for the universe, we can tune ourselves to any thoughts, ideas, and knowledge that exist in the universe.
우주는 에너지이며, 이전에 배운 모든 것은 순수한 에너지로 우리 마음에 의해 우주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것을 상기할 때 우리가 하는 일은 그 에너지에 조율하고 그것이 마음에 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면의 고요를 통해 영적으로 새로운
에너지에 조율하고, 우주가 우리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면
우주에 있는 어떤 생각, 아이디어, 지식과도 조율할 수 있습니다.
The main principle is alignment. This is what we are doing when we sit quietly in meditation: aligning with the universe. If we could train ourselves to sit quietly every day, and refrain from the distractions of television, movies, society at large, and even the majority of our interactions with other people at least for a while, we will naturally come into alignment with ourselves and the universe.
그 주요한 원칙이 조율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명상 상태에서 하는 주된 행위가 우주에 조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크게는 tv,
영화, 사회 그리고 작게는 다른 이들과의 대부분의 상호관계 등으로 인해 집중을 흩트리는 것을 자제하고 조용히 앉아있을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자신과 우주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And the end result of this process is that we will clear out all of that disturbance within our mind-field and dissolve the layers of our ego, and we will channel the information, knowledge, and creative self-expression that is unique to us as an individual expression of the universe, and we will call this being ourselves.
그리고 그 과정의 결과는 우리의 마음의 장애들을 정화하고 에고 층들의 분해가 가능하며 우주의 개별적인 표현으로써 채널을 통해 독특한 정보, 지식, 창조적인 자기 표현의 존재 방식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Possibly for the first time.
이는 인류에게는 최초의 시도일 수 있습니다.
the Author
Brandon West is the creator of Project Global Awak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