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yashanti
Actually, all paths lead away from the truth...how's that?
All paths.
There's no such thing as a path to the truth.
The truth's already here, where are you going?
사실, 모든 길은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이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진리에 이르게 하는 그런 길은 없다.
진리는 이미 여기에 있다. 어디로 간다는 말인가?
As long as you perceive that anyone is holding you back,
you have not taken full responsibility for your own liberation.
Liberation means that you stand free of making demands on others and life to make you happy.
When you discover yourself to be nothing but Freedom, you stop setting up conditions and requirements that need to be satisfied in order for you to be happy.
It is in the absolute surrender of all conditions and requirements that Liberation is discovered to be who and what you are.
Then the love and wisdom that flows out of you has a liberating effect on others.
누군가가 당신을 제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한,
당신은 자신의 해방에 대해 완전한 책임을 지지 않았다.
해방이란 자신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타인들과 삶에 대한 요구를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그저 자유일 뿐인 자신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당신이 행복하기 위해 만족해야 할 조건들과 요구 조건들을 설정하는 것을 그만둔다.
해방으로 인하여 당신이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지 밝혀질 수 있는 것은 모든 조건과 요건의 절대적인 항복에 있다.
그러면 당신에게서 흘러나오는 사랑과 지혜는 다른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효과를 준다.
Enlightenment is a destructive process. It has nothing to do with becoming better or being happier. Enlightenment is the crumbling away of untruth. It's seeing through the facade of pretence. It's the complete eradication of everything we imagined to be true.
깨달음은 파괴적인 과정이다.
그것은 나아지거나 행복해지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깨달음은 허위의 붕괴이다.
그것은 가식의 허물을 꿰뚫어보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진실이라고 상상했던 모든 것을 완전히 근절하는 것이다.
Grace is something that comes to us when we somehow find ourselves completely available, when we become openhearted and open-minded, and are willing to entertain the possibility that we may not know what we think we know.
은총은 우리가 어떻게 해서든 완전한 활용 가능한 자신을 발견했을 때,
우리가 마음을 열고 열린 마음을 갖게 되었을 때,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지 못할 수도 있는
가능성을 기꺼이 즐기려고 할 때 찾아오는 것
Grief, unresisted, is grace. It doesn't mean it doesn't hurt anymore, it doesn't mean it doesn't rip your heart out....In great grief, there's an incredible love in it. In love there's a tinge of bitter. In true love. My teacher used to say 'all love is bittersweet'. All things experienced fully, reveal their opposite.
슬픔은, 저항하지 않는, 은총이다.,
더 이상 아프지 않다는 뜻도 아니고, 가슴이 찢어지지 않는다는 뜻도 아니고….
큰 슬픔 속에는 믿을 수 없는 사랑이 담겨 있다.,
사랑에는 쓴맛이 있다.
사실상 사랑에는.
나의 스승은 '모든 사랑은 달콤하다'고 말하곤 하셨다.,
모든 것은 완전히 경험되고, 반대의 것을 드러낸다.
Imagine trusting silence more than any thought you can come up with.
당신이 생각해 낼 수 있는 어떤 생각보다 침묵을 신뢰한다고 상상해보라.
In order to be truly free, you must desire to know the truth more than you want to feel good. Because, if feeling good is your goal, then as soon as you feel better you will lose interest in what is true. This does not mean that feeling good or experiencing love and bliss is a bad thing. Given the choice, anyone would choose to feel bliss rather than sorrow. It simply means that if this desire to feel good is stronger than the yearning to see, know, and experience Truth, then this desire will always be distorting the perception of what is Real, while corrupting one's deepest integrity.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기분이 좋아지길 바라는 것보다 진실을 알고 싶은 마음이 더 커야 한다. 왜냐하면, 기분이 좋다고 느끼는 것이 그대의 목표라면, 기분이 나아지는 즉시 진실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기분이 좋거나 사랑과 행복을 경험하는 것이 나쁜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선택을 고려할 때, 누구나 슬픔보다는 행복을 느끼기로 선택할 것이다.
단순히 이 선한 감정을 느끼고자 하는 욕망이 진실을 보고 알고 경험하고 싶은 갈망보다 강하다면, 이 욕망은 항상 실재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키는 동시에 자신의 가장 깊은 진실성을 손상시킬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Love is a flame that burns everything other than itself. It is the destruction of all that is false and the fulfillment of all that is true.
사랑은 그 자체 이외의 모든 것을 태우는 불꽃이다.,
그것은 거짓된 모든 것의 파괴이며 진실된 모든 것의 성취이다.
Many spiritual people are involved in a radical denial of what is happening. They want to transcend it, get rid of it, get out of it, get away from it. There's nothing wrong with that feeling, but the approach doesn't work because it's escapism in spiritual clothing. It's wearing spiritual clothing and spiritual concepts, but it is really no different than a drunk in the gutter who doesn't want to feel the pain anymore. When you abide and accept everything completely and fully, you automatically go beyond.
많은 영적인 사람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철저한 거부에 관여하고 있다. 그들은 그것을 초월하고, 없애버리고, 벗어나고, 도망치고 싶어한다. 그런 느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영적인 의복으로의 도피이기 때문에 그 접근법은 효과가 없다. 영적인 옷과 영적인 개념을 입고 있지만, 더 이상 고통을 느끼고 싶지 않은 것은 정말 시궁창에 빠진 취객과 다를 바 없다.
당신이 모든 것을 완전하게 머물며 그리고 충분히 준수하고 받아들일 때, 당신은 자동적으로 그 너머로 가게 된다.
Question your thoughts. Question your stories. Question your assumptions. Question your opinions. Question your conclusions. Question them all into utter emptiness, stillness and joy. The keys to freedom are in your hands. Use them.
당신의 생각에 의문을 가져라. 당신의 이야기에 의문을 제기하라. 당신의 추측에 의문을 제기하라. 당신의 의견에 질문하라. 당신의 결론에 의문을 제기하라.
그들 모두를 완전한 공허, 고요함, 기쁨으로 추궁하라.
자유의 열쇠는 그대 손에 있다. 그걸 사용하라.
Right now you can allow yourself to experience a very simple sense of not knowing - not knowing what or who you are, not knowing what this moment is, not knowing anything. If you give yourself this gift of not knowing and you follow it, a vast spaciousness and mysterious openness dawns within you. Relaxing into not knowing is almost like surrendering into a big, comfortable chair; you just fall into a field of possibility.
지금 당장은 자신이 무엇인지, 누구인지도 모르고, 이 순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아주 간단한 모름의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모름의 이 선물을 자신에게 주고 그것을 따른다면, 그대 안에 광대한 공간과 신비로운 개방감을 분명 이해되기 시작한다. 모르는 것에 긴장을 푸는 것은 크고 편안한 의자에 항복하는 것과 거의 같다. 그대는 단지 가능성의 영역에 빠지게 될 뿐이다.
Silence is the only teaching and the only teacher that is there all the time.
침묵만이 유일한 가르침이자 항상 그곳에 있는 유일한 스승이다.
Silence and stillness are not states and therefore cannot be produced or created. Silence is the non-state in which all states arise and subside. Silence, stillness and awareness are not states and can never be perceived in their totality as objects. Silence is itself the eternal witness without form or attributes. As you rest more profoundly as the witness, all objects take on their natural functionality, and awareness becomes free of the mind's compulsive contractions and identifications. It returns to its natural non-state of Presence.
침묵과 고요는 상태가 아니므로 생산되거나 만들어질 수 없다.
침묵은 모든 상태가 발생하고 가라앉는 비-상태이다.,
침묵, 고요, 자각은 상태가 아니기에 총체적인 면에서 결코 대상으로 인식 될 수 없다.
침묵은 형태나 속성 없는 영원한 지켜봄 그 자체이다.
지켜봄으로서의 안식이 깊어짐에 따라, 모든 사물은 자연적인 기능을 띠게 되고, 자각은 마음의 강박적인 수축과 식별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그것은 자연의 존재의 비-상태로 되돌아간다.
The biggest embrace of love you'll ever make is to embrace yourself completely. Then you'll realize you've just embraced the whole universe, and everything and everybody in it.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의 포옹은 자신을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이제 우주 전체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과 모든 사람들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The more in harmony you are with the flow of your own existence, the more magical life becomes.
자신의 존재의 흐름과 조화를 이룰수록 마법의 삶은 확대된다.
There is a very Simple Secret to being happy. Just let go of your 'demand' on this moment. Any time you have a demand on the moment to give you something or remove something, there is suffering. You're Arguing with 'What Is' - Your demands keep you chained to the 'dream-state' of the conditioned mind. The desire to 'control'... is, ultimately, our unwillingness to just be awake.
행복해지는 데는 아주 간단한 비밀이 있다. 이 순간의 '욕구'를 내려놓아라.
당신에게 무언가를 주거나 무언가를 제거해달라는 요구가 있을 때마다 고통이 있다.
당신은 '무엇인가'와 논쟁하고 있다. 당신의 요구는 당신을 조건화된 마음의 '꿈의 상태'에 얽매이게 한다.,
'통제'하고 싶은 욕망이란... 궁극적으로, 우리가 깨어있기를 꺼리는 것이다.
This one question-'What do I know for certain?'-is tremendously powerful. When you look deeply into this question, it actually destroys your world. It destroys your whole sense of self, and it's meant to. You come to see that everything you think you know about yourself, everything you think you know about the world, is based on assumptions, beliefs, and opinions-things that you believe because you were taught or told they were true. Until we start to see these false perceptions for what they really are, consciousness will be imprisoned within the dream state.
이 한 가지 질문 -'내가 확실히 무엇을 알고 있는가?'는- 엄청나게 강력하다. 이 질문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것은 실제로 그대의 세상을 파괴한다. 그것은 당신의 모든 자아감각을 파괴하며, 실로 그것은 의도된 것이다.
그대가 자신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 세상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당신이 가르치거나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믿는 가정, 믿음, 의견들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이러한 그릇된 인식들이 진짜 무엇인지 보기 시작할 때까지,
의식은 꿈의 상태 안에 갇히게 될 것이다.
Thoughts in your head are really no different than the sound of a bird outside. It is just that you decide that they are more or less relevant.
머릿속의 생각은 바깥의 새소리와 다를 바 없다.
단지 당신이 그것들이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고 결정하는 것뿐이다.
True meditation has no direction or goal. It is pure wordless surrender, pure silent prayer.
진정한 명상은 방향이나 목표가 없다. 그것은 순수한 말없는 항복, 순수한 침묵의 기도다.
Trying to maintain a pleasant state and avoid an unpleasant state is actually the cause of sorrow. When you stop resisting, you see that what seems frightening is actually the absolute beauty of reality. When you see that everything is a momentary display of reality, then you stop resisting it. Resistance hurts, only every single time. Love is the state of nonresistance.
기쁨의 상태를 유지하고 불쾌한 상태를 피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사실 슬픔의 원인이다.
저항을 멈추면, 두려운 것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 현실의 절대적인 아름다움임을 알게 된다.
모든 것이 순간적인 현실의 표시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에 저항하는 것을 멈추게 된다.,
저항은 매번 고통스럽다. 사랑은 저항하지 않는 상태다.
What the universe will manifest when you are in alignment with it is a lot more interesting than what you try to manifest.
우주가 당신과 일치할 때 우주가 무엇을 나타낼지는 당신이 나타내려고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흥미롭다.
Whatever you resist you become. If you resist anger, you are always angry. If you resist sadness, you are always sad. If you resist suffering, you are always suffering. If you resist confusion,you are always confused. We think that we resist certain states because they are there, but actually they are there because we resist them.
그대가 저항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렇게 된다. 분노에 저항하면 항상 화가 난다.,
슬픔에 저항하면 언제나 슬퍼진다. 고통에 저항하면 언제나 고통을 받는다.,
혼란에 저항하면, 항상 혼란에 빠진다, 우리는 특정한 주들이 있기 때문에 저항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들은 우리가 저항하기 때문에 거기에 있다.
When someone tells you, 'I love you,' and then you feel, 'Oh, I must be worthy after all,' that's an illusion. That's not true. Or someone says, 'I hate you,' and you think, 'Oh, God, I knew it; I'm not very worthy,' that's not true either. Neither one of these thoughts hold any intrinsic reality. They are an overlay. When someone says, 'I love you,' he is telling you about himself, not you. When someone says, 'I hate you,' she is telling you about herself, not you. World views are self views-literally.
누군가가 당신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면, 당신은 '오, 결국 나는 가치 있을 거야'라고 느끼는 것은 환상이다., 그건 사실이 아니다.,
아니면 누군가가 '나는 너를 미워'라고 말하면 '오, 맙소사, 그럴 줄 알았어. 나는 별로 가치가 없어'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사실이 아니다.
이러한 생각들 중 어느 것도 본질적인 실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덮어씌우는 것이다. 누군가가 '사랑해'라고 말할 때, 그는 당신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누군가가 '미워'라고 말할 때, 그녀는 당신이 아니라 그녀 자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세계관은 문자 그대로 자기 견해이다.
When we see the world through our thoughts, we stop experiencing life as it really is and others as they really are. When I have a thought about you, that’s something I’ve created. I’ve turned you into an idea. In a certain sense, if I have an idea about you that I believe, I’ve degraded you. I’ve made you into something very small. This is the way of human beings, this is what we do to each other.
우리가 생각을 통해 세상을 볼 때, 우리는 실제의 삶을 경험하는 것을 멈추고
다른 사람들은 실제와 같이 경험하는 것을 멈춘다.
내가 그대에 대한 생각은 내가 만든 것이다.
내가 그대를 발상전환 시킨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내가 믿는 당신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 나는 당신을 비하한 것이다.
내가 당신을 아주 작은 것으로 만들었다. 이것이 인간의 방식이고, 이것이 우리가 서로에게 하는 행동이다.
Your life, all of your life, is your path to awakening. By resisting or not dealing with its challenges, you stay asleep to Reality. Pay attention to what life is trying to reveal to you. Say yes to its fierce, ruthless, and loving grace.
당신의 삶, 당신의 모든 삶은 각성을 위해 가는 길이다.,
이 도전에 저항하거나 대처하지 않음으로써, 당신은 현실에 잠들어 있을 것이다.,
삶이 당신에게 무엇을 드러내려고 하는지 주목하라.,
거칠고 무자비하며 사랑스런 은총에 승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