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Is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When you argue with reality, you lose, but only always.
현실과 다투면, 지는 것은 당신이다. 그것도 매번.
- Byron Katie(바이런 케이티)
The only time we suffer is when we believe a thought that argues with what is. When the mind is perfectly clear, what is is what we want. If you want reality to be different than it is, you might as well try to teach a cat to bark. You can try and try, and in the end the cat will look up at you and say, “Meow.” Wanting reality to be different than it is is hopeless.
우리가 고통을 받는 유일한 시간은
“있는 그대로(what is)” 와 다투는 생각을 우리가 신뢰할 때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티 없이 맑아지면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 우리가
원하는 바가 됩니다.
혹시 현실이 ‘있는 그대로’와 다르기를 당신이 바라고 있다면,
당신은 그보다 차라리 고양이를 개처럼 짓도록 가르치려고 애쓰는 편이 더 나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노력하고 노력한다 해도
결국 고양이는 당신을 올려다보며 “야옹”하고 울 것입니다.
현실이 우리에게 주어진 그대로의 상태와 다르기를 바란다는 것은 가망 없는 짓입니다.
And yet, if you pay attention, you’ll notice that you think thoughts like this dozens of times a day. “People should be kinder.” “Children should be well-behaved.” “My husband (or wife) should agree with me.” “I should be thinner (or prettier or more successful).”
그런데도 잘 살펴보면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그와 같은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 알아챌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부질없는 생각들이 그와 같은 것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보다 더 사려 깊어져야만 해.
아이들은 더 공손하게 행동해야만 해.
남편은 내 말을 수긍해야만 해.
난 지금보다 훨씬 더 날씬해져야만 해.
난 지금보다 더 예뻐져야만 해.
난 반드시 지금보다 더 성공해야만 해.”
These thoughts are ways of wanting reality to be different than it is.
If you think that this sounds depressing, you’re right.
All the stress that we feel is caused by arguing with what is.
이러한 생각들이 현실이 ‘있는 그대로’와 다르기를 바라는 방식들인 것입니다.
혹시 당신이 이런 소리들은 울적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이 옳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느끼고 있는 모든 스트레스는 ‘있는 그대로’와 다투는 데서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People new to The Work often say to me, “But it would be disempowering to stop my argument with reality. If I simply accept reality, I’ll become passive. I may even lose the desire to act.”
새로 공부(The Work)하러 온 사람들은 종종 저에게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당신의 말대로라면 그것은 나더러 현실에 대한 내 주장을 포기함으로써 영향력 없는 사람이 되라는 말이 아닌가요?
만일 내가 현실을 그냥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나는 수동적인 사람이 되고 말텐데요. 심지어는 행동할 의욕마저도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까요?”
I answer them with a question: “Can you really know that that’s true?” Which is more empowering? — “I wish I hadn’t lost my job” or “I lost my job; what can I do now?”
그러면 나는 그들에게 그에 대한 대답으로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당신이 진정으로 알 수 있을까요?”
다음의 둘 중 어떤 것이 더 힘을 북돋워주는 생각일까요?
당면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내가 일자리를 잃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 생각하는 것과
당면한 현실을 인정하고서
“비록 일자리를 잃었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라고 생각하는 것 둘 중 어느 것이 더 바람직할까요?
The Work reveals that what you think shouldn’t have happened should have happened. It should have happened because it did, and no thinking in the world can change it. This doesn’t mean that you condone it or approve of it.
It just means that you can see things without resistance and without the confusion of your inner struggle. No one wants their children to get sick, no one wants to be in a car accident; but when these things happen, how can it be helpful to mentally argue with them? We know better than to do that, yet we do it, because we don’t know how to stop.
공부(The Work)는 당신이 일어나지 말았어야만 했었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일어나야만 했었던 일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일들이 일어나야만 했었던 이유는 그렇게 되어버릴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그 어떤 생각도 이미 일어나
버린 일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이 말은 당신이 그 일을 묵과해야 한다거나 그 일을 수긍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말은 당신이 그 일을 거부하거나 내적인 갈등이라는 혼란을
겪지 않고서도 그냥 담담히 바라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 어떤 사람도 자신의 아이들이 병에 걸리기를 바라거나 자동차 사고를 당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실제로 벌어졌을 때 정신적으로 이미 일어나 버린 그 상황과 다툰다고 해서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우리는 그렇게 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렇게 행동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멈추게 하는 법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I am a lover of what is, not because I’m a spiritual person, but because it hurts when I argue with reality. We can know that reality is good just as it is, because when we argue with it, we experience tension and frustration. We don’t feel natural or balanced. When we stop opposing reality, action becomes simple, fluid, kind, and fearless.
저는 제게 주어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제가 영적인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당면한 현실과 다투면
다툴수록 내 자신이 괴롭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그대로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수긍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 상황과 다투면 다툴수록 우리에게 남는 것은 갈등과 좌절뿐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고 균형을 잡지 못합니다. 현실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을 멈출 때 우리는 두려움 없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친절하고 단순하게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Staying in Your Own Business
자기 자신만의 일 속에 머물기
I can find only three kinds of business in the universe: mine, yours, and God’s. (For me, the word God means “reality”. Reality is God, because it rules. Anything that‘s out of my control, your control, and everyone else’s control, I call that God‘s business.)
온 우주를 다 둘러봐도 저는 단지 세 가지 종류의 책무責務 밖에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과업과 당신의 과업 그리고 하느님의 과업이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하느님이라는 단어가 뜻하는 바는 현실입니다. 제가 지금 당면하고 있는 제게 주어진 현실이 하나님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통제를 벗어난 일, 당신의 통제를 벗어난 일,
그리고 어느 누구의 통제도 벗어나 벌어지는 일을 하나님의 과업이라 부릅니다.)
Much of our stress comes from mentally living out of our own business. When I think, “You need to get a job, I want you to be happy, you should be on time, you need to take better care of yourself,” I am in your business. When I‘m worried about earthquakes, floods, war, or when I will die,
I am in God’s business.
우리들이 받는 스트레스의 많은 부분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책무로부터 벗어나 살아가는 정신적인 것으로부터 옵니다.
내가 “당신은 직업을 가져야만 해. 난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바래. 당신은 시간을 지켜야만 해. 당신은 자신의 건강을 좀 더 잘 챙겨야만 해.” 라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당신의 책무에 관여하고 있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진이나 홍수, 전쟁 혹은 내가 언제 죽을까 와 같은 일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면 나는 신의 책무에 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If I am mentally in your business or in God‘s business, the effect is separation. I noticed this early in 1986. When I mentally went into my mother’s business, for example, with a thought like “My mother should understand me,” I immediately experienced a feeling of loneliness. And I realized that every time in my life that I had felt hurt or lonely, I had been in someone else‘s business.
만일 내가 정신적으로 당신의 과업이나 신의 과업에 관여하고 있다면, 그 결과는 분리의 감정입니다.
나는 1986년 초에야 이런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정신적으로 어머니의 과업에 관여했을 때, 예를 들어,
“우리 엄마는 날 이해해야만 해”와 같은 경우에 나는 그 즉시 외롭다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인생에 있어서 내가 마음을 아파하거나 외로움을 느꼈을 때는 매번 내가 다른 누군가의
과업에 관여하고 있었던 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If you are living your life and I am mentally living your life, who is here living mine? We‘re both over there. Being mentally in your business keeps me from being present in my own. I am separate from myself, wondering why my life doesn‘t work.
만일 당신은 당신 나름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정신적으로 당신의 삶에 얽매여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면, 지금 여기서 내 삶을 꾸려 가고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입니까?
우리는 둘 다 거기에 매여있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당신의 과업에 얽매여 있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 자기 자신을 현재의 나로부터 떼어놓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내 자신으로부터 나를 떼어놓고서, 왜 일이 내 마음대로 풀리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To think that I know what‘s best for anyone else is to be out of my business. Even in the name of love, it is pure arrogance, and the result is tension, anxiety, and fear.
어떤 누군가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인지를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의 과업에서 벗어난 일인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서 행해지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전적으로 교만 그 자체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갈등과 근심걱정 그리고 두려움 인 것입니다.
Do I know what’s right for myself? That is my only business. Let me work with that before I try to solve your problems for you.
"무엇이 내 자신을 위한 최선인지를 내가 알고 있는가?"
이것이 나의 유일한 과업인 것입니다.
남을 위해 남의 문제들을 풀어주려고 노력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의 이 문제부터 해결해 보도록 합시다.
If you understand the three kinds of business enough to stay in your own business, it could free your life in a way that you can‘t even imagine. The next time you’re feeling stress or discomfort, ask yourself whose business you‘re in mentally, and you may burst out laughing! That question can bring you back to yourself. And you may come to see that you’ve never really been present, that you’ve been mentally living in other people‘s business all your life. Just to notice that you’re in someone else‘s business can bring you back to your own wonderful self.
만일 당신이 앞서 말한 세 종류의 과업을 충분히 이해하고서
당신 자신의 과업에만 몰두한다면, 당신의 삶은 당신이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다음 번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귀찮은 감정이 느껴지면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도록 하십시오.
“지금 내가 정신적으로 몰두하고 있는 일이 누구의 과업이지?”
그러면 아마도 그 터무니없음에 웃음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그 질문이 당신을 다시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내내 정신적으로 남의 과업에 관여하며
사느라, 한번도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 진정으로 머물렀던 적이
없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단지 자신이 지금 누구의 과업에
관여하고 있는가를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당신을 경이로운 당신 자신에게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And if you practice it for a while, you may come to see that you don‘t have any business either and that your life runs perfectly well on its own.
만일 당신이 한동안 이런 식으로 연습을 해나간다면, 당신은 사실 당신이 꼭 해야만 하는 과업이라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그냥 저절로 흘러가게 두어도 당신의 삶은 완벽하게 아주 잘 굴러간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Q : Is inquiry a process of thinking? If not, what is it?
탐구도 하나의 생각 과정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아니라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A : Inquiry appears to be a process of thinking,
but actually it's a way to undo thinking.
Thoughts lose their power over us
when we realize that they simply appear in the mind.
They're not personal.
With The Work, instead of escaping or suppressing our thoughts,
we learn to meet them with open arms.
탐구도 생각의 과정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탐구란 실제로는 생각을 멈추게 하는 길인 것입니다.
생각들이란 그저 우리 마음 속에서 오고가는 것임을 우리가 깨달을 때,
생각들은 우리에게 드리운 자신들의 힘을 잃습니다.
생각들은 독자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생각들을 억누르거나 피하려는 대신,
그것에 대해 <공부>를 함으로써
열린 자세로 그 생각들과 마주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Anything you want to ask a teacher, ask yourself.
If you really want to know the truth, the answer will meet your question.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스승인 자기 자신에게 물으십시오.
당신이 진정으로 진실을 알기 원한다면
당신은 자신의 질문 속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It's not your job to like me - that's my job.
나를 따라하는 것은 당신의 일이 아닙니다.
- 그것은 나의 일입니다.
The worst thing that has ever happened is an un-investigated thought.
지금까지 벌여왔던 일 중에서 가장 최악의 일은
어떤 생각에 대해 한번도 조사를 하지 않은 일입니다.
Sanity doesn't suffer, ever.
올바른 정신은 결코 고통에 들지 않습니다.
The teacher you need is the person you're living with.
Are you listening?
당신이 필요로 하는 스승은
지금 당신과 함께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대는 스승의 말에 귀기울여 듣고 있습니까?
I don't let go of my concepts
- I meet them through inquiry, then they let go of me.
저는 저의 관념들이 그냥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저는 탐구를 통해 저의 관념들과 마주한 다음,
그런 후에 그것들이 가게 내버려둡니다.
Reality is always kinder than the story we tell about it.
현실은 늘 우리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던 것보다
훨씬 더 친절합니다.
Ultimately I am all that I can know.
궁극적으로 나는 내가 알 수 있는 모든 것입니다.
Confusion is the only suffering.
혼동[無知 : 顚倒된 생각]이 유일한 고통입니다.
What is is. You don't get a vote. Haven't you noticed?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누군가 인정해주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왜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십니까?
Testimonials
경험담들
"I always thought I had to look for answers outside myself.
I never knew I could find them all inside of me.
For me this was an earth-shaking experience.
The Work is my self-realization."
저는 언제나 제 자신 밖에서 답들을 찾아 왔습니다.
저는 그 모든 답을 제 안에서 찾을 수 있으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공부>는 제게 있어 지진과 같은 충격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공부>는 저에게 있어 자아인식의 길입니다.
"Inquiry changed my relationship with my father.
It even changed it retroactively:
The 'memories' I have from when I was a child all changed.
Where I had previously perceived no love, no connection, and no caring, I now see pure caring."
"생각의 탐구는 저와 저의 아버지와의 관계를 변화시켰습니다.
나아가 제가 어릴 때부터 마음에 품고 있었던 '기억들'과 같은,
그 전의 일에 대해서도 소급해서 변화시켰습니다.
여태까지 저는 어버지로부터 아무런 사랑도 받지 못했고,
아무런 관련도 없으며, 전혀 보살핌도 받지 못해왔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순수한 보살핌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
"I was introduced to The Work just before my last round of chemotherapy for cancer.
I have found that my entire outlook on life, including my health, has been lifted to a higher consciousness because of The Work.
This is the most powerful tool anyone can have period."
"저는 마지막 항암치료를 받기 직전에 이 <공부>를 소개받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부>로 인하여 저의 건강을 포함한,
제가 살아온 삶에 대해 전체적으로 되돌아 볼 시간을 가졌으며,
저의 삶은 저를 보다 높은 의식으로 이끌기 위한 여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공부>는 그 어떤 시기에 처한 사람에게나 가장 강력한 처방이 될 것입니다. "
"My wife and I had read, studied, and meditated for 27 years, trying to find the 'peace that passeth understanding'
and now are living it due to The Work.
And when we don't experience that peace, we do The Work again."
"저와 저의 아내는 '이해를 넘어선 평화'를 찾기 위해 노력하며
27년 동안 읽고 학습하고 명상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공부>로 인하여 우리는 그토록 찾아왔던 평화의
체험 속에 머물러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평화가 체험되지 않으면, 다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The Work has transformed what I could have called depression into a certainty and gratitude, hope, peace.
It has given me tools to bring me back to me - and further."
"<공부>는 제가 억압이라 여겨왔던 것을
확신과 감사와 희망과 평화로 전환하게 해주었습니다.
<공부>는 저를 다시 제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하는 도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 그리고 그 너머로. "
"When I am scared and I do The Work with my daddy,
then afterwards I am not scared anymore.
The Work is the best thing in the whole wide world!"
"두려울 때마다 저는 아버지와 함께 이 <공부>를 합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저는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이 <공부>는 세상에서 제일 멋집니다."
"The Work is what I'd been wishing for on a life's worth of birthday candles.
Since I returned from The School, I love my partner even more.
She's so fine. She's funnier than I thought she was.
And I'll talk to anybody now. I answer the phone on the first ring with impunity.
After 25 years of rolling my own non-filter cigarettes, I don't smoke and I like it."
"<공부>는 제가 지금까지 늘 바래왔던 생일 촛불에 대한 삶의 가치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공부>를 배우는 학교로부터 돌아온 후 저는 제 배우자를 예전보다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멋진 여자입니다. 그녀는 제가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는 여자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누구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저는 벨이 울리자 말자 무사히 전화를 받았다고.
필터 없는 담배와 25년을 뒹군 뒤에야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그것을 좋아합니다."
"I'm skeptical of the countless self-help programs
(New Age and traditional) that I hear about,
and which generally leave me feeling manipulated or superficially consoled.
I have to say, this one is different.
These four questions continue to cut through anything I could call painful.
I'm amazed, and sincerely grateful.
In a world filled with so much marketing noise, I hope others find what I found."
"저는 뉴에이지와 전통적인 것을 막론하고
내가 들은 수많은 자기 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회의적이었습니다.
그것들은 제가 보기에 교묘하게 다루어진
표면적으로 위안을 주는 것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공부>만은 다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네 가지 질문은 내가 고통스럽다고 부르는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제거해 주었습니다.
저는 놀랐고, 진정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상업적인 소음으로 가득 차있는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도 제가 발견한 것을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
The Four Questions
네 가지 질문
1. Is it true?
그것이 사실인가요?
2. Can you absolutely know that it's true?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당신은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나요?
3. Who am I when I believe this to be true?
내가 이게 사실이라고 믿었을 때 그 나는 누구인가?
How do you react—what happens—when you believe that thought?
그런 생각을 믿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4. Who would you be without the thought?
그런 생각이 없다면 누가 당신이 되곘는가?
Turn the statement around. Is that as true or truer?
언급한 표명에 대한 인식전환을 해보십시오.
정말로 그것이 진실 혹은 진실에 더 가까운가요?
You can never change others but you can always change yourself
당신은 결코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없지만
언제나 자신을 바꿀 수는 있다.
“I discovered that when I believed my thoughts I suffered, but when I didn’t believe them I didn’t suffer, and that this is true for every human being. Freedom is as simple as that.”
"나는 내 생각을 믿을 때 괴로움을 느꼈지만,
믿지 않을 때 괴로움을 당하지 않았고,
이것이 모든 인간에게 진실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자유는 그만큼 간단하다."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was seeing without concepts, without thoughts or an internal story. All my rage, all the thoughts that had been troubling me, my whole world, the whole world, was gone. There was no me. It was as if something else had woken up. It opened its eyes. It was looking through Katie’s eyes. And it was crisp, it was bright, it was new, it had never been here before. Everything was unrecognizable. And it was so delighted!”
"내 생애 처음으로 개념도, 생각도, 내막도 없이 보고 있었다.
나의 모든 분노, 나를 괴롭히던 모든 생각들, 나의 온 세상,
온 세상을 괴롭히던 모든 생각들이 사라져 버렸다. 나는 없었다.
마치 다른 무언가가 깨어난 것 같았다. 그것이 눈을 떴다.
그것은 케이티의 눈을 통해 꿰뚫어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또렸하고 분명했으며, 밝았고,
새로운 것이었고, 전에는 여기에 와 본 적이 없었다.
모든 것은 알아볼 수 없는 일이었고, 너무나 기뻤다!”
“The only thing that is ever born is a thought.
The only thing that ever dies is a thought.
Thoughts rise and fall. Thoughts come to pass, not to stay.
The worst thing that can ever happen is an uninvestigated thought appearing now.”
“태어난 것은 오직 생각뿐이다. 죽는 것은 오직 생각뿐이다.,
생각은 오르락내리락한다. 생각은 지나간다, 머물지 않는다.
이제껏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조사받지 않은 생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