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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공부

존재의 현존 / 아디야샨티

작성자山木|작성시간24.06.15|조회수32 목록 댓글 1

"Because every definition that you ever gave to yourself and will give to yourself is something that is fleeting.

"당신이 자신에게 주어진,

당신 자신에게 주어질 모든 경계는,

잠시 스쳐가는 것입니다.

 

It is only there as long as your mind is insisting

that it is there.

당신의 의식이

그것이 거기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한

거기에 있을 뿐입니다.

 

As soon as you stop thinking about your self definition,

that self definition is gone.

당신이 자신의

자기 규정에 대해

생각하기를 멈추는 순간,

자기 (의 본질의) 인식은 사라집니다.

 

So whether your definition is good or bad,

or something in between,

when you start to notice that all of this is fleeting,

it is just like thoughts moving across the screen

of your consciousness.

당신의 본질 인식이 좋건 나쁘건,

혹은 그 중간 것이건,

즉, 이 모든 것이

단지 스쳐지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당신의 의식의 스크린을

가로질러 움직이는 생각과 같습니다.

 

So going into 'I am', you are focusing not into what is moving across the screen of your consciousness, not what is traveling on the screen of your awareness, you are focusing simply on a field of awareness itself.

그러니 '나의 존재' 속으로 갈 때는,

당신의 알아차림의 스크린을 여행하는 것도,

당신 의식의 스크린을 가로질러 움직이는 것도 아닌,

단지 알아차림 그 자체의 장에 집중하고 있을 뿐입니다.

 

And there is really no right or wrong way of doing this –

as long as you are not in your mind again.

그리고 당신이

다시 자신의 본질에 있지 않는 한,

이것을 하는 데는 옳고 그른 방법이 없습니다.

 

So take a moment and just say in your mind: 'I am'.

그러니 잠시 시간을 갖고

마음 속으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말해 보세요

 

And the moment you say that what you are feeling,

what you are sensing is consciousness.

그리고 당신이 느끼고 있는 것을 말하는 순간,

당신이 감각하는 것은 의식입니다.

 

What you are feeling, is consciousness.

당신이 느끼고 있는 것이,

의식입니다.

 

You are sensing into the presence of consciousness.

당신은

의식의 현존 속으로

감각하고 있습니다.

 

So the 'I am' is just the way of directing your attention to the simple presence of consciousness.

그러니 '나의 존재'

당신의 주의를

의식의 단순한 현존으로 향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The presence of being.

Who you are and what you are before all definitions."

존재의 현존.

모든 정의 이전에 당신 자신과 당신인 것.

 

~ Adyashanti 아디야샨티

There is a mysterious force inside that animates you.

당신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내면에 신비로운 힘이 있습니다.

 

It is covered up by thoughts and the mind's ideas

about who and what you are.

그것은

누구인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과 마음의 개념들로 덮혀있습니다.

 

But all true spiritual teachings point away from a fascination with the little 'me' and toward a fascination with that mystery under the thoughts.

하지만 모든 진정한 영적 가르침들은,

작은 '나'에게 매혹되는 것에서 벗어나서,

생각 아래에 있는

그 신비에 매료되는 쪽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This is the fertile ground for awakening.

이것은 깨어남을 위한 비옥한 땅입니다.

 

Once the mystery wakes up to itself it realizes that

this is what it truly is and has always been,

but it can not be described.

신비가 그 자체로 깨어나면,

그것은 이것이 진정으로

그 자신이고

항상 그래왔던 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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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혜 | 작성시간 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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