妙道堂堂何處在
莫從外去苦追尋
一朝兩眼能開豁
水色山光是本心
묘한 도는 당당하여 어느 곳에 있는가
밖을 향해 번거롭게 치닫지 말라
어느 날 아침 문득 두 눈을 뜨고 보면
물빛 산빛 이 모두가 본마음이네.
나옹혜근(懶翁惠勤, 1320-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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妙道堂堂何處在
莫從外去苦追尋
一朝兩眼能開豁
水色山光是本心
묘한 도는 당당하여 어느 곳에 있는가
밖을 향해 번거롭게 치닫지 말라
어느 날 아침 문득 두 눈을 뜨고 보면
물빛 산빛 이 모두가 본마음이네.
나옹혜근(懶翁惠勤, 1320-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