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니
사람들이 그의 빛을 보고,
도인은 내세우는 것이 없으니
사람들이 그의 말을 믿네.
도인은 자신이 누군지 모르니
사람들이 그 안에서 자신을 보고,
도인은 마음속에 정한 바가 없으니
만사에 막힘이 없다네.
노자, [도덕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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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니
사람들이 그의 빛을 보고,
도인은 내세우는 것이 없으니
사람들이 그의 말을 믿네.
도인은 자신이 누군지 모르니
사람들이 그 안에서 자신을 보고,
도인은 마음속에 정한 바가 없으니
만사에 막힘이 없다네.
노자, [도덕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