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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공부

Experience of Mystical Union 신과의 합일 / 루미

작성자山木|작성시간24.10.02|조회수27 목록 댓글 1

Mystical Experience of Rumi

신령스런 경험 / 루미

Jalal ad-Din Muhammad Rumi (September, 30 1207 – December, 17 1273), known more popularly in the English-speaking world simply as Rumi, was a Persian poet, jurist, theologian, and Sufi mystic. Rumi’s influence transcends national borders and ethnic groups: Iranians, Turks, Cappadocian Greeks, Afghans, Tajiks, other Central Asian Muslims, the Muslims of South Asia, and many other groups have greatly appreciated his spiritual legacy for the past seven centuries. Rumi’s poems have been widely translated into many of the world’s languages. In recent years, Western interest in, and appreciation for, Rumi’s writings has grown enormously – so much so, that Rumi has been described as the “most popular poet in America.”

영어권 세계에서 루미로 더 널리 알려진 잘랄라딘 무하마드 루미 (1207 년 9 월 30 일 – 1273 년 12 월 17 일)는 페르시아의 시인, 법학자, 신학자 및 수피 신비 주의자였습니다. 루미의 영향은 이란인, 터키인, 카파도키아의 그리스인, 아프가니스탄인, 타지크인,

다른 중앙 아시아 무슬림, 남아시아의 무슬림 등 많은 민족과 국경을 초월합니다. 루미의 시는 세계 여러 언어로 널리 번역되었습니다. 최근 루미의 저술에 대한 서구의 관심과 인식이 엄청나게 커져서 루미는“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인”으로 묘사되었습니다.

In his poetry, Rumi described his search for God and where he discovered The Beloved (as translated by Coleman Barks):

시에서 루미는 하나님을 찾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발견 한 곳을 설명했습니다 (콜먼 바크스가 번역한대로).

“I searched for God among the Christians and on the Cross and therein I found Him not.

I went into the ancient temples of idolatry; no trace of Him was there.

I entered the mountain cave of Hira and then went as far as Qandhar but God I found not.

With set purpose I fared to the summit of Mount Caucasus and found there only ‘anqa’s habitation.

Then I directed my search to the Kaaba, the resort of old and young; God was not there even.

Turning to philosophy I inquired about him from ibn Sina but found Him not within his range.

I fared then to the scene of the Prophet’s experience of a great divine manifestation only a ‘two bow-lengths’ distance from him’ but God was not there even in that exalted court.

Finally, I looked into my own heart and there I saw Him; He was nowhere else.”

“저는 그리스도인들과 십자가에서 하나님을 찾았고

그 안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나는 고대 우상 숭배 사원으로 갔다. 그분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나는 히라의 산동굴에 들어갔다가 콴다르까지 갔지만

하나님은 찾지 못했습니다.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나는 코카서스 산의 정상에 도달했고,

그곳에 단지 '안카의 거주지'가 있다는 것 만을 발견했습니다.

그런 다음 나의 탐구는 노인과 젊은이의 휴양지인 카바로 향했다. 거기에도 하나님은 없었다.

철학으로 돌아가서 이븐 시나로부터 그에 대해 물었지만,

그의 범위 내에 있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그때 선지자의 위대한 신성에 대한 경험에서

그에게 '두개의 활 길이'밝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하나님은 그 고귀한 법정에도 없었습니다.

마침내 나는 내 마음을 들여다 보았고 거기서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는 다른 어느 곳에도 없었습니다.”

 

Through his poem, “Unity of Spirit”, Rumi described how in mystical union all becomes One (as translated by R.A. Nicholson):

루미는 그의 시 “영혼의 합일”을 통해 신비로운 합일에서 모든 것이 어떻게 하나가 되는지를 설명했다 (RA 니콜슨이 번역한대로).

 

“When the rose is dead and the garden ravaged, where shall we find the perfume of the rose? In rose-water.

Inasmuch as God comes not into sight, the prophets are His vicars [i.e., representatives].

Do not mistake me! ’Tis wrong to think that the vicar and He Whom the vicar represents are two.

To the form-worshipper they are two; when you have escaped from consciousness of form, they are One.

Whilst you regard the form, you are seeing double: look, not at the eyes, but at the light which flows from them.

You cannot distinguish the lights of ten lamps burning together, so long as your face is set towards this light alone.

In things spiritual there is no partition, no number, no individuals.

How sweet is the oneness of the Friend [i.e., God] with His friends [i.e, creation]!

Catch the spirit and clasp it to your bosom.

Mortify rebellious form till it wastes away: unearth the treasure of Unity!”

“장미가 죽고 정원이 황폐해질 때, 우리는 장미의 향수를 어디에서 찾을까요? 장미 빛 물속 에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한, 예언자들은 그분의 대리자 (즉, 대표자)입니다.

나를 오해하지 마십시오! '비카(대리자)와 비카가 대표하는 분이 둘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형상 숭배자에게 있어서 그들은 둘입니다.

당신이 형상에 대한 의식에서 벗어날 때, 그들은 하나일 뿐입니다.

당신이 그 형상을 고려하는 동안은,

당신은 이중으로 보고 있습니다:

눈을 보지 말고 그것들에서 나오는 빛을 보십시오.

당신의 얼굴이 이 빛을 향하도록 설정되어있는 한,

10 개의 램프가 함께 타오르는 불빛을 구별 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일에는 칸막이도, 숫자도, 개성도 없습니다.

친구 [즉, 하나님]와 그의 친구 [즉, 창조]의 하나됨은

얼마나 달콤할까!

정신을 잡아 가슴에 걸치십시오.

잃어 버릴 때까지 반항적인 형태를 수정하십시오 :

합일의 보물을 발굴하십시오!”

at IMERE.org.

Yesterday I was clever, so I wanted to change the world.

Today I am wise, so I am changing myself. - Jalaluddin Rumi

어제 나는 영리했고, 세상을 바꾸고 싶어했다.

오늘 나는 현명해져, 나 자신을 바꾸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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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혜 | 작성시간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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