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두려움은
영적인 길에서
흔히 경험되는 부분이다.
명상적 자기 탐구를 할 때도,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고서
사실은 우리가 분리된 개인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될 때,
역시 심한 두려움이 일어날 수 있다.
마음은
모르는 것, 이해되지 않는 것과
접촉할 때면
대개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실제로 두려움은
우리가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때가 많다.
그러므로
두려움이 일어날 때
가장 지혜로운 대응은
그저 두려움이 일어나도록
놓아두는 것이다.
몸에서 두려움을 느껴보라.
당신의 마음이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와
관념을 지어내려고
하는 것을 알아채고
그러한 이야기들이
정말 진실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려라.
하지만 두려움은
경험하도록 허용하라.
왜냐하면 두려움이
출구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당신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다.
당신이 기꺼이
두려움을 통과하려 할 때,
두려움을 경험하려 하고,
그 밑에 무엇이 있는지 보려하고,
더 깊이 들어가려고 할 때,
두려움은 제 역할을 다한 것이다.
사실 영적인 길에서는
두려움이란
일이 제대로 되어 가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할 때가 많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