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9년전에 아는 사람이 추천해서 플룻으로 녹음을 해 봤던 음악 입니다. 가수 이름이 누구 인줄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선율이 아름다워서 녹음을 했었고...지금도 저의 휴대폰 알람 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때 동영상을 촬영 안해가지고 섭섭해서 다시 한번 대금으로 업로드 했습니다. 이제와서 김희진 이라는 가수 라는 걸 알았고...김희진 가수를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 보니까...인물이며, 노래며, 목소리며...전체가 신선한 참이슬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제사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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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음창악(耕音創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