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위하는 자는 신이며,
나는 도구일 뿐이다.
그대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도와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만,
그대 자신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가
다른 사람 내지는 다른 생명체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노력할 때,
그 노력이 성공하든 하지 않든,
그대는 영적으로 진화하게 된다.
특히 그와 같은 봉사가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다>라는
이기적인 감정으로서가 아닌,
<신이 나를 내가 이 일을
하도록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행위하는 자는 신이며,
나는 도구일 뿐이다.>
라는 정신으로
이루어질 때는 더욱 그렇다.
만약 남에게 주는 것이, 사실은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라는
진리를 안다면, 어느 누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지 않겠는가?
누구나가
모두 자신의 진아이기 때문에,
누가, 무엇을, 누구에게 하든,
사실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ㅡ《나는 누구인가》라마나 마하리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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