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마음을 가지고,
즉 진아의 반사된 빛을
가지고 세계를 본다.
진아는
심장이다.
심장은 스스로
빛을 발산한다.
빛은
심장에서 일어나
두뇌에
도착하는데,
이 두뇌가
마음의 자리이다.
우리는
마음을 가지고,
즉
진아의 반사된 빛을
가지고 세계를 본다.
세계는
마음의 도움으로
지각된다.
마음이
빛을 받으면
그것이
세계를 안다.
마음 자체가
빛을 받지 않으면,
그것은
세계를 모른다.
만일 마음이
그 빛의 근원으로
향하면,
대상적
앎이 멈추고,
진아만이
심장으로서
빛을 발산한다.
ㅡ 대담ㆍ라마나 마하리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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