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기억과 습관의
한 다발에 지나지 않습니다.
질문 :
저는
살아 있다는 것이
하나의 고통스러운
상태라고 봅니다.
마하라지 :
그대는
살아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대가
바로 삶 자체이니까요.
고통받는 것은
그대가 당신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이지,
그대가 아닙니다.
그 사람을
자각 안에서
해소하십시오.
그 사람은
기억과 습관의 한 다발에
지나지 않습니다.
비실재에 대한
자각으로부터
그대의
진정한 성품에 대한
자각에 이르기까지는
하나의
틈새(간극)가 있지만,
그대가
순수한 자각의 기술을
통달하고 나면
그 틈새는 쉽게
건너갈 수 있습니다.
ㅡ I AM Thatㆍ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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