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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ar gadatta Maharaj

사람은 기억과 습관의 한 다발에 지나지 않습니다.

작성자山木|작성시간22.10.12|조회수101 목록 댓글 1

* 사람은 기억과 습관의
한 다발에 지나지 않습니다.




질문 :


저는
살아 있다는 것이

하나의 고통스러운
상태라고 봅니다.


마하라지 :


그대는
살아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대가
바로 삶 자체이니까요.


고통받는 것은
그대가 당신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이지,

그대가 아닙니다.


그 사람을
자각 안에서
해소하십시오.


그 사람은
기억과 습관의 한 다발
지나지 않습니다.



비실재에 대한
자각으로부터

그대의
진정한 성품에 대한
자각에 이르기까지는

하나의
틈새(간극)가 있지만,


그대가
순수한 자각의 기술을
통달하고 나면

그 틈새는 쉽게
건너갈 수 있습니다.



ㅡ I AM Thatㆍ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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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혜 | 작성시간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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