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어떤 것도 내가 아니다'가 첫단계입니다. '일체가 나다'가 그 다음이지요.
질문 :
만일 제가 몸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라면, 제가 그것들을 어떻게 자각합니까? 저 자신에게 상당히 낯선 것을 제가 어떻게 지각할 수 있습니까?
마하라지 :
'그 어떤 것도 내가 아니다'가 첫단계입니다. '일체가 나다'가 그 다음이지요.
둘 다 '하나의 세계가 있다'는 관념에 매달려 있습니다.
이마저 포기하고 나면 그대는 본래의 그대로서
ㅡ 비이원적 진아(참나)로서 남게 됩니다.
그대는 지금 여기서 그것이지만, 그대의 시야가 그대 자신에 대한 그릇된 관념들에 의해 차단되어 있습니다.
ㅡ I AM THATㆍ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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