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각은 존재의 수면 위에
비치는 빛의 반사입니다.
그대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은
'지금 여기 내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금 여기'를 제거하면
'내가 있다'가 남는데,
이것은
건드릴 수 없습니다.
말은 기억 속에 존재하고,
기억은 의식 안으로 들어오며,
의식은 자각 속에 존재하고,
자각은 존재의 수면 위에
비치는 빛의 반사입니다.
ㅡ I AM Thatㆍ마하라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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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각은 존재의 수면 위에
비치는 빛의 반사입니다.
그대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은
'지금 여기 내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금 여기'를 제거하면
'내가 있다'가 남는데,
이것은
건드릴 수 없습니다.
말은 기억 속에 존재하고,
기억은 의식 안으로 들어오며,
의식은 자각 속에 존재하고,
자각은 존재의 수면 위에
비치는 빛의 반사입니다.
ㅡ I AM Thatㆍ마하라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