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하고 고요한 주시자
<마음> 속에
<내가 있다'는 느낌>을 간직하고,
그대의 <마음>과 <내가 있다는 느낌>이
<하나>가 될 때까지 그 안에 합일되라.
거듭 시도하면,
'마음'이 '내가 있다'는 느낌 <안에>
확고히 자리잡게 된다.
'내가 있다'는 느낌 안에 머무르면서
'내가 있다'가 '마음' <안에> 확고히 집중되게 하라.
<주시자 의식>은
<실재>가
<마음 안에서 반사되는 것>이다.
주시자를 '문'으로 삼아 넘어가라.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진보의 정도를 좌우한다.
그대는 항상
시공간의 점에서 주시자로 나타나는
지고자이다.
<주시자>는
[지고자의 '순수한 자각']과
[사람의 '다양한 의식']을
연결하는 '다리'이다.
나는 사람이 아니라
<순수하고 고요한 주시자>이다.
나는
<두려움없는 자각>이다.
대상 우주는
부단한 움직임속에 있으면서
무수한 형상들을 투사하고 해체한다.
하나의 씨앗은
무수한 씨앗의 마지막이고,
무수한 숲들의
경험과 약속을 내포하고 있다.
과거와 미래는
영원한 지금 안에 공존하고 있다.
ㅡ '아이 앰 댓' I AM THAT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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