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뜨만이
음식의 정수를 통해서
‘내가 있음’을 압니다.
씨앗이 발아하려면
물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내가 있다’는 앎이 발아하려면
물과 음식의 정수가 필요합니다.
음식의 정수 안에는
‘내가 있음’의 성질이
잠재적인 상태로 들어 있습니다.
아뜨만이
− 핵심 '참나' − 그 자신이,
음식의 즙 혹은 정수를 통해서
‘내가 있음’을 압니다.
For the sprouting of any seed, water is necessary. Similarly, for the sprouting of this knowledge “I Am”, water and food essence are necessary. In the essence of the food the quality of “I Amness” is in a dormant state. The Atman−the core Self−He himself sees “I Amness” through the juices or essence of the food.
ㅡ 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ㆍ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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