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내가 아니라 신이다.

[山木]

* '내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내가 아니라 신이다.




'여러분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 때문에,

그의
존재성을 갖는

<신>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스승이,
여러분의 움직임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지만,

역으로
여러분이

그 스승의
움직임의 원인
이라는 것을

실제로 알 때,

여러분의
일은 끝납니다.
 

(137p)


ㅡ 《자기 사랑》ㆍ
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 ㅡ

[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