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을 인간의 몸이라고
믿는 것은 하나의 죄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스승과 함께 있기를
좋아하고,
항상
스승과의 친교를
열망한다면,
그는
여러분의 의식으로서
여러분 안에 있고,
여러분에게
의식이 있는 한, 계속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 안의
<의식>이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을
인간의 몸이라고
믿는 것은
하나의 죄입니다.
여러분의
참된 성품은
아주
태곳적입니다.
그것은, 원인이 없는
원초적 환(幻)에서 비롯된
이스와라보다도, 이전입니다.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면,
역시
무(無)원인의
세계가
자연발생적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토록 사랑하는
"내가 있다"를 알게 되는데,
그것이
원초적 환(幻)입니다.
-《자기사랑》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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