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Nisar gadatta Maharaj

이 의식은 스크린과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크린입니다.

작성자山木|작성시간23.05.09|조회수127 목록 댓글 1

이 의식은
스크린과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크린입니다.



Q:

This consciousness is
like a screen,
and I am the screen.


이 의식은
스크린과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크린입니다.


M: Understand what I say without concepts; you are adding new concepts. Now go to zero concepts. There are many spiritual seekers whose aim is to acquire sufficient merit to reach a certain place, such as Heaven or Vaikuntha. I have had no aims except to find out. I was not aware of my awareness, and suddenly I became conscious that. I am.


제가 말하는 것을
개념 없이 이해하십시오.


당신은
새로운 개념들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이제 개념을
지워버리십시오.


천국이나
바이쿤타 같은 곳에
가기 위해

복을 쌓는 것이 목표인
구도자들이 많습니다.


저는
발견하려는 것 이외에는
어떤 목표도 없었습니다.


저는
저의 의식을 몰랐는데,

갑자기 그 의식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의식은)
내가 있다(I am)
것입니다.


Where and how did this consciousness arise on me? That was my enquiry, going back to that state when the presence of phenomena was not there. That is, original knowledge of the original Self. So, I went back, tracing this original Self, and I reached a stage where I wanted to know what my state was before this consciousness arose. That is the destination which I have reached. Brahman, Isvara, God, all these are names given to the consciousness when it is conscious of itself.


어디서, 어떻게
이 의식 나에게
일어났는가?


그것이
저의 탐구였습니다.


현상들이
없었을 때의

그 상태로
돌아가는 것
말입니다.


즉,
근원적 나에 대한
근원적 앎입니다.


(That is,
original knowledge
of the original Self.)


그래서 저는
이 본래의 '나'를

추적하면서
되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의식이
일어나기 전에

저의 상태가
무엇이었는지

알고 싶어 하는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So, I went back,
tracing this original Self,

and I reached a stage
where I wanted to know

what my state was
before this consciousness arose.)


그것이
제가 도달한
목적지였습니다.


브라만, 이스와라, ,

이 모두가
의식이 의식 자신을
의식할 때,

그 의식에게
붙여진 이름입니다.


(Brahman, Isvara, God,
all these are names
given to the consciousness

when it is conscious of itself.)


If you have properly understood this knowledge, what will be your position at the moment of so-called death? It will be watching what is happening. This consciousness gradually loses everything, and ultimately consciousness is no longer conscious of itself. That state cannot be described. It is called Parabrahman, the Supreme Absolute, but that is only a name for communication purposes.


만약 당신이
이 지(知, knowledge)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소위 죽음의 순간,
당신의 위치는 어떨까요?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이 의식은 점차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의식이 더 이상

그 자신을 의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 상태는
묘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빠라브라만,

지고의 절대자
라고 부르지만,

그것은
의사소통의 목적상

붙여진
이름일 뿐입니다.


This line of enquiry started when I noticed that from the moment one wakes up until one falls asleep, one is very busy doing something or other. What is it that compels us to do these things? Because of what does this go on? Then I came to the conclusion that it is my beingness, the fact that I am conscious of existing, which is working throughout the day. That was how my enquiry started.


이런 식의 탐구는

잠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우리가
뭔가를 하느라고
바쁘다는 것을

제가
알아차렸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하도록
우리를 강제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이 진행됩니까?


그때
저는 하루종일
일을 하는 것은,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 사실,

즉 존재성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Then I came to the conclusion
that it is my beingness,
the fact that I am conscious of existingwhich is working throughout the day.)


저의 탐구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In the body the indwelling principle is the consciousness. Abiding in the consciousness, it became all manifestation. Now transcendence of the consciousness has also occurred. With the appearance of consciousness, the Absolute knows it is, "I Am". This is the experience. There are other experiences now, in this time factor, but experiences are gradually dropping off, including this primary experience "I Am". It is only the consciousness that is going to disappear, the Absolute is always there. What a fall! The perfect state, caught up in these experiences, and trying to derive certain benefits out of the experiences.


몸 안에
내재하고 있는 원리는
의식입니다.


그 의식
안에 머무를 때,

그것(의식)이

전 현상계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의식의 초월도
일어났습니다.


의식이 나타나면,
절대자는 그 자신이

‘내가 있다(I Am)’
라고 알게 됩니다.


(With the appearance
of consciousness,

the Absolute knows it is, "I Am".)


이것은 경험입니다.


지금은
이 시간 요소 안에서

다른 경험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있다’는

일차적인 경험
포함하여,

경험들은 점차
떨어져 나갑니다.

사라지는 것은
의식일 뿐입니다.


절대자는
항상 있습니다.


이 무슨
몰락입니까!


완전한 상태가

이런 경험들에
사로잡혀 있고,

경험에서 뭔가
이익을 얻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Q: Is it spontaneous?
    

그것은
자연발생적입니까?


M: Yes. Whatever experiences were happening in this field of knowingness, the Ultimate principle got caught up in that. It accepted some experience as itself. Accepting experiences as the truth, it gets more and more involved.


그렇지요.


이 앎의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경험이 무엇이든,

궁극의 원리
그 영역 안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궁극의 원리가
경험들을 그 자신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경험들을
진실로 받아들이면서,

궁극의 원리가

점점 더
말려들게 됩니다.



ㅡ 《의식과 절대자》ㆍ
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 ㅡ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혜 | 작성시간 23.05.09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