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遠의 오늘」ㅡ 대행스님 ㅡ
중생은
잠재의식이라는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배우이다.
그러므로 잠재의식은
창살없는 감옥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창살없는 감옥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 각본을
다 방하착하는 것이 그것이다.
일체의 소유(所有)에서 벗어나라.
그것들은
내[假我] 것이 아니라
내[眞我, 주인공] 것이다.
나는 단지 관리인에 지나지 않음을 알고,
소유는 하되 소유에 집착하지 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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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의 오늘」ㅡ 대행스님 ㅡ
중생은
잠재의식이라는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배우이다.
그러므로 잠재의식은
창살없는 감옥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창살없는 감옥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 각본을
다 방하착하는 것이 그것이다.
일체의 소유(所有)에서 벗어나라.
그것들은
내[假我] 것이 아니라
내[眞我, 주인공] 것이다.
나는 단지 관리인에 지나지 않음을 알고,
소유는 하되 소유에 집착하지 말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