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생각이 없을 때는
세상이 없습니다.
어떤 생각도
믿지 않을 때는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고,
현실도 없습니다.
내 삶은 끝났고,
나는
그 삶이 시작한 적도
없음을 이해합니다.
나는
나의 유일한 세상입니다.
나는 여기에 있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세상은
나의 투사, 즉 나의 상상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
꿈의 세계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삶이란 마음이며,
마음의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아직
이해하지 못합니다.
마음이
생각하는 것을
마음이 믿는 한,
마음은
길을 잃고
헤매게 됩니다.
마음은
자기의 생각을
믿습니다.
어느 날 마침내
마음이 스스로
해방되기 전에는.
- 바이런 케이티ㆍ[당신의 아름다운 세계
A MIND AT HOME IT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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