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를 향해 가는 동안, 항상
모른다는 마음과 동행하세요.
질문 :
어떻게 하면 내게
심한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바이런 케이티 :
당신의 적을
판단하고, 종이에 적고,
네 가지 질문을 하고,
뒤바꿔 보세요.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음을
깨닫는 것이,
곧 용서입니다.
용서할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기 전에는,
진정으로
용서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끔찍한 일을
저지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끔찍한 일도 없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에 대한 생각,
즉
당신의 조사되지
않은 생각 외에는... .
고통 받을 때마다 질문하고,
생각을 조사하여 자유로워지세요.
어린아이가 되세요.
아무것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출발하세요.
자유를 향해 가는 동안, 항상
모른다는 마음과 동행하세요.
ㅡ 바이런 케이티 [네 가지 질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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