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Byron Katie

자비는, 자아(나)라는 것이 없음을 깨달은 후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작성자山木|작성시간23.03.21|조회수97 목록 댓글 1

* 자비는, 자아(나)라는 것이 없음을
깨달은 후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붓다'라는 말은 내게

순수한 자비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세심하고 기쁜 자비이고,

왼쪽이나 오른 쪽이나, 위나 아래나,

가능이나 불가능이 없는 자비이며,


실재하는 것

깨어 있을 때, 우리에게서

저절로

흘러나오는 자비입니다.


자비는, 자아(나)라는 것이 없음을

깨달은 후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알아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걸

알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내가

어떻게 이것을 알까요?


참 재미있습니다!



ㅡ 당신의 아름다운 세계ㆍ바이런 케이티 ㅡ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혜 | 작성시간 23.03.21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