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고통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마음의 고통은
너무도 극명하기에,
이 고통이 드러난다면, 너는
이를 치유해야 한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어떤
속임수나 계략으로도
그것을 치유할 수 없으니,
신의 아들의 진짜 십자가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T-13.III.6:5-6)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고통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삶은
분명 괴롭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겪는
괴로움은,
우리가
천국을 파괴시켰고
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았다는
엄청난
불안감의 한 파편을
반영할 뿐입니다.
세상의 괴로움은
분리하고 살해했다는
정신 나간 믿음에서
비롯된 고통의 저수지에서
흘러나오는
한 줄기 시냇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육신의 세상을
<은신처>로 사용해서
우리가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그 고통입니다.
우리가 마침내
그 믿음을 드러내고
우리가 <아무 짓도 하지
않았음>을 깨달을 때에만
비로소
기쁨이 오게 됩니다.
이것이
속죄의 진실이며,
속죄의
진실을 받아들이면
고통은 치유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안해낸
갖가지 치유법이나
기발한 활동과 같은
마술적인
속임수로는
절대로
치유를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 케네쓰 왑닉, 기적수업 강해 교과서편ㆍ
기적수업 한국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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