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워크북 293과
All fear is past,
and only love is here.
두려움은 모두 지나갔고,
사랑만이 여기에 있다.
1 All fear is past because its source is gone and all its thoughts gone with it. Love remains the only present state, whose Source is here forever and forever. Can the world seem bright and clear and safe and welcoming with all my past mistakes oppressing it and showing me distorted forms of pain? Yet in the present, love is obvious and its effects apparent. All the world shines in reflection of its holy light, and I perceive a world forgiven at last.
1.
두려움은
모두 지나갔다.
두려움의
근원이 사라졌으며,
두려움의 모든 생각들도
함께 사라졌기 때문이다.
사랑이
유일한 현재 상태로
남아있고,
그 근원이
영원무궁토록
여기에 있다.
나의 모든
과거의 실수들이
세상을 짓누르면서
내게 왜곡된 형태의
고통을 보여줄 때,
내가 과연 세상을
밝고 깨끗하고 안전하고
따뜻이 맞이하는
곳으로 볼 수 있겠는가?
하지만 현재 안에서,
사랑은
뚜렷이 드러나 있으며
그 결과들도 분명하다.
온 세상이
사랑의 거룩한 빛을
반영하여 빛나면서,
나는 마침내
용서받은 세상을
지각한다.
2 Father, let not Your holy world escape my sight today. Nor let my ears be deaf to all the hymns of gratitude the world is singing underneath the sounds of fear. There is a real world which the present holds safe from all past mistakes. And I would see only this world before my eyes today.
2.
아버지,
당신의 거룩한 세상이
오늘 저의 시야를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또한
두려움의 소리 밑에서
세상이 부르는
그 모든 감사의 찬가를
저의 귀가
못 들은 체하지 않게
하소서.
과거의 모든 실수가
건드리지 못하도록
현재가
안전하게 지키고 있는
실재세상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눈앞에서
이 세상만 보겠습니다.
ㅡ 기적수업ㆍ공부모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