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알렌의 워크북 친구 302과
이제 나는
어둠이 있던 곳에서
빛을 바라본다.
Where darkness was,
I look upon the light.
실습 설명
워크북 파트 II 실습 설명을 읽으세요.
이것을 짧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읽기: 레슨의 해설 문단을 천천히,
나의 이야기처럼.
◉ 기도: 레슨의 기도문대로 기도하기.
여러 번 할 것을 권합니다.
◉ 아침과 저녁: 그 날의 아이디어를 반복하고 열린 마음 명상(Open Mind Meditation )을 하세요.
◉ 매시간 기억하기: 그날의 아이디어를
반복하고 열린 마음 명상을 하세요.
◉ 자주 상기하기: 그날의 아이디어를 반복하고 잠시 명상을 하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세요.
◉ 유혹에 대응하기: 마음이 상할 때마다 그날의 아이디어를 반복하여 평화를 회복하세요.
◉ “워크북 특별 주제”읽기: 하루에 한 번, 그날에 해당되는 워크북 특별 주제를 천천히 읽으세요.
해설
이것은
지각이 전환이
가져다주는
바로 그것입니다.
어둠을 봤던 곳에서
우리는 이제 빛을 봅니다.
공격처럼 보였던 것이
사랑의 요청이 됩니다.
형제 안의 광기가
축복할 기회가 됩니다.
우리가 걸려
넘어졌던 돌들이
디딤돌이 됩니다.
모든 것이 신이
우리가 배우기를
원하시는
레슨이 됩니다.
빛은 항상 있지만
우리는 어둠을 봤습니다.
“이제 어둠은
우리 자신의 상상임을,
또한 빛이 거기에 있어
우리가 볼 수 있음을 압니다.”
(1:5)
나는 오늘
어두워 보이는 것을
발견하면,
“나는 어둠이 있던
곳에서 빛을 본다.”라고
기억하여 말하겠습니다.
정죄와
판단 대신에,
사랑을 구하기를
기억하겠습니다.
저주처럼
들리는 것을
축복으로 여기도록
배우겠습니다.
나는 작은 것부터,
친숙한 것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전 지구적인 재앙을 보고,
그 안에서 빛을 보는 것은,
아마도 지금의 나에게는
역부족일 수도 있지만,
나는 친숙한 문제들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망친 계획, 거슬리는 친구,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근 배우자.
“저로 하여금 오늘
당신의 거룩한 세상을
용서하게 하소서.
그럼으로써 저는
그 세상의 거룩함을
바라보고는
그것은 다만
저 자신의 거룩함을
반영할 뿐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1:7)
이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의 사랑에게 갈 때,
그 사랑이
우리를 기다린다.
그 사랑은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며
옆에서 걷는다.
그 사랑은
어떤 것에서도
실패하지 않는다.
그 사랑은
우리가 구하는
궁극적인 목표이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가 그 사랑에게 가게
해주는 수단이다.
(2:1-3)
저에게
“우리의 사랑”은
그리스도입니다.
저에게
또는 여러분들에게
그리스도는 예수로
<상징화>될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지고한 자아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 여정의
<수단>이자
<목적>입니다.
그리스도는
끝 지점에서
우리를 그에게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그리스도는
우리 곁에서 함께 걸으며
우리를 가르치고 안내하고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오늘 그리스도의
도움에 대해 감사합시다.
그리고 오늘을 보내면서
그 도움을
늘 알아차리도록 합시다.
원문 출처:
http://www.circleofa.org/library/acim-commentary/workbook-companion/lesson-302/
ㅡ 기적수업ㆍ공부모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