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두 가지 목적
오래전 제게 영감을 준
기독교 연사
메이저 이안 토마스는
사람의 목적,
개인으로서의 나의 목적은
“ 신성한 내용을 전달하는 인간 수단 ”
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것을 위해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내 안에서, 나라는 형태 안에서
그리스도 자신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는 여기에 있을 어떤 다른 이유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에고는
내가 신을 잊기 위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기적수업>은
<에고>가 세상과 몸을
신에 대한 공격으로 만들었다고
가르칩니다.
나는
1) "신을 잊기 위해"
'세상'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성령>은 '세상'을
2) "신을 기억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이 두 목적 외에
다른 어떤
실제적인 목적도 없습니다.
ㅡ 알렌의 '기적수업'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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