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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묵상집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판단한다.

작성자山木|작성시간22.12.16|조회수104 목록 댓글 1

[11월 7일] 워크북 311과



I judge all things
as I would have them be.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판단한다.


1 Judgment was made to be a weapon used against the truth. It separates what it is being used against and sets it off as if it were a thing apart. And then it makes of it what you would have it be. It judges what it cannot understand because it cannot see totality and therefore judges falsely. Let us not use it today but make a gift of it to Him Who has a different use for it. He will relieve you of the agony of all the judgments you have made against yourself and re-establish peace of mind by giving you God's Judgment of His Son.

1. 

판단은
진리에 맞서 사용될
무기로 만들어졌다. 


판단은
판단받는 대상을
분리시켜서,

그것이 마치
별개의 것인 양
떼어놓는다. 


그런 다음 판단은 그것을
네가 바라는 대로 해석한다. 


판단은
전체를 볼 수 없으므로,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판단하며, 
따라서 그릇되게 판단한다. 


우리 오늘
판단을 사용하지 말고, 

판단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성령께 선물로 드리자. 


성령은 네가
자신에게 맞서 내린

모든 판단의 고뇌에서
너를 해방시키고, 

신이
당신의 아들에게 내리신
판단을 너에게 줌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재확립할 것이다.


2 Father, we wait with open mind today to hear Your Judgment of the Son You love. We do not know him, and we cannot judge. And so we let Your Love decide what he whom You created as Your Son must be.

2. 

아버지, 우리는 오늘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에게

내리시는 판단을 들으려고
열린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우리는
당신의 아들을 모르기에,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당신이 아들로 창조하신
그의 정체가 무엇인지

당신의 사랑이
결정하게 합니다.



ㅡ 기적수업ㆍ공부모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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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혜 | 작성시간 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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