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적수업 묵상집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본다.

작성자山木|작성시간22.12.19|조회수111 목록 댓글 1

[11월 8일] 워크북 312과



I see all things
as I would have them be.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본다.


1 Perception follows judgment. Having judged, you therefore see what you would look upon. For sight can merely serve to offer you what you would have. It is impossible to overlook what you would see and fail to see what you have chosen to behold. How surely, therefore, must the real world come to greet the holy sight of anyone who takes the Holy Spirit's purpose as his goal for seeing. And he cannot fail to look upon what Christ would have him see and share Christ's love for what he looks upon.

1. 

지각은
판단 후에 온다.


너는
판단한 후에, 

네가 바라보고자
하는 것을 본다. 


왜냐하면
시각은 단지

네가
보고 싶어 하는 것을

제공하는 역할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가
보고자 하는 것을
간과하고, 

보기로
선택한 것을 보는 데

실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성령의 목적을

자신의
봄의 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의
거룩한 눈앞에, 

실재세상은
어김없이
펼쳐질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가
보게 하려는 것을
바라보고, 

자신이
바라보는 것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데 실패할 수 없다.


2 I have no purpose for today except to look upon a liberated world, set free from all the judgments I have made. Father, this is Your Will for me today, and therefore it must be my goal as well.

2. 

아버지, 
오늘 저의 목적은

단지 제가 내린
<모든 판단>에서

풀려나,

해방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오늘 저를 위한
당신의 뜻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저의 목표
이기도 합니다.



ㅡ 기적수업ㆍ공부모임 ㅡ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혜 | 작성시간 22.12.19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