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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묵상집

저는 그저 따를 뿐이니, 왜냐하면 이끌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성자山木|작성시간22.12.28|조회수107 목록 댓글 1

[11월 20일] 워크북 324과



I merely follow,
for I would not lead.

저는 그저 따를 뿐이니, 왜냐하면
이끌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 Father, You are the One Who gave the plan for my salvation to me. You have set the way I am to go, the role to take, and every step in my appointed path. I cannot lose the way. I can but choose to wander off a while and then return. Your loving Voice will always call me back and guide my feet aright. My brothers all can follow in the way I lead them. Yet I merely follow in the way to You as You direct me and would have me go.

1. 

아버지, 당신은
저에게 저의 구원을 위한

계획을 주신
바로 그분이십니다. 


당신은
제가 갈 길과 맡을 역할, 

지정된
행로의 모든 발걸음을

이미
정해놓으셨습니다. 


저는 길을
잃을 수 없습니다. 


저는 단지 잠시
방황하겠다고

선택할 수 있지만, 
이내 돌아옵니다. 


당신의 자애로운 음성이
언제나 저를 불러들여

저의 발걸음을
정확하게 인도할 것입니다. 


저의 모든 형제들은
제가 이끄는 길을
따라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지 당신께 가는 길을, 

당신이 가리키며
가게 하시는 대로
따라갈 뿐입니다.


2 So let us follow One Who knows the way. We need not tarry, and we cannot stray except an instant from His loving hand. We walk together, for we follow Him. And it is He Who makes the ending sure and guarantees a safe returning home.

2. 

그러니 길을 아시는
아버지를 따라가자. 


우리는
지체할 필요가 없으며,

단 한 순간 외에는
그의 자애로운 손을
벗어날 수도 없다. 


우리는 함께 걸으니, 
우리는 아버지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결말을
확실하게 하시고,

안전한 귀향을
보장하시는 분은,
바로 아버지이시다.



ㅡ 기적수업ㆍ공부모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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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혜 | 작성시간 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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