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닫는 것은
'내'가 아니라 '깨달음'이다.
깨어난 쪽은 '내'가 아니다.
깨어 있음(awakedness)이
'나로부터' 잠깨어 일어난 것이다.
깨닫는 것은
깨달음(enlightenment)이다.
깨닫는 쪽은 '내'가 아니다.
깨닫는 쪽은 이 '사람'이 아니다.
깨어난 쪽은 '깨달음'이다.
이 말은
직접 체험해보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비단
이 경우뿐 아니라
모든 이치가 다 같다.
모든 것은
스스로가 자기 안에서
실증되어야 하는 것이다.
ㅡ 깨어남에서 깨달음까지ㆍ아디야 샨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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