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해답은 없다.
왜냐하면 삶 자체가 삶의 해답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미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이것’이다.
‘그것’은 결코 잃어버린 적이 없다.
겉보기에(외견상) 해탈이 일어났을 때(일어난 것처럼 보일 뿐이다. 해탈을 벗어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그것’은 놀랍군요. 내가 찾고 있던 것이 결코 떠난 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것’은 결코 왔다가 가는 것이 아닌 하나입니다. 알 수 없고 잡을 수 없는 영원한 하나입니다.”
출처 : "This Freedom", Tony Par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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