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점점 덜 집착하는 것 같다.
답변 :
“나(개인, 에고, 자아)”는 나머지 자기 생애동안 덜 집착하는 상태에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것’은 “나”의 끝에 관한 것이다. 분리의 환영의 끝.
출처 : "This Freedom", Tony Parsons
(Being : "내"가 초현해지고, 집착이 덜 해지고 하는 것은 '이것'과는 관련이 없다. '이것'은 "내"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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