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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Parsons

집착이 줄어든 것 같다

작성자山木|작성시간23.06.10|조회수34 목록 댓글 1

질문 :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점점 덜 집착하는 것 같다.

답변 :

“나(개인, 에고, 자아)”는 나머지 자기 생애동안 덜 집착하는 상태에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것’은 “나”의 끝에 관한 것이다. 분리의 환영의 끝.

출처 : "This Freedom", Tony Parsons

(Being : "내"가 초현해지고, 집착이 덜 해지고 하는 것은 '이것'과는 관련이 없다. '이것'은 "내"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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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혜 | 작성시간 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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