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이 모임 초반에 나의 마음은 완전히 텅 비었다. 그리고 어떤 것을 얻으려는 생각이 없어졌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에 이 메시지는 매우 명확하다는 깨우침이 있었다. 그렇게, 무언가가 일어났다.
답변 :
맞다. 명징함이 생긴다. 그러나 명징함은 해탈이 아니다. 명징함은 누군가가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요즘 주위에 이 모임에 왔다간 그리고 ‘이것’에 관하여 명징함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해탈과 관련이 없다.
질문 :
완전한 혼란으로 당신의 말을 만나는 사람과 확실한 명징함을 가진 사람과 차이가 없나?
답변 :
그렇다. 이 메시지는 어떤 사람과 그들의 이해를 초월한 것이다. 존재(being, 있음)는 이해력과 이해하는 것을 초월한 것이다. 이해하는 것, 이해력, 명징함, 아는 것, 혼란은 존재 안에서 일어난다.
출처 : "Nothing Being Everything", Tony Par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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