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현재적인” 삶을 이야기할 때 개인의 관점에서 “지금 이곳에서 사는 것”(living in the here and now)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마음의 평안, 영적 성취, 명상 등에 관한 대중적 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관점이다.) 아무런 개인의 관점도 개입시키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하는 말이지요. 과거의 관념이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틀에서 벗어난다는 뜻이지요.(Being :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과거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심지어 개인조차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무슨 일을 특별히 해야 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보게 됩니다.
출처 :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THIS IS IT(The Nature of Oneness))", Jan Kerssc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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