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금주희 & 김동규

작성자princess|작성시간10.04.22|조회수75 목록 댓글 0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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