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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날 낳으시고.....................

작성자unclevan|작성시간11.09.10|조회수39 목록 댓글 1



부모님 날 낳으셨고, 성형 병원장님 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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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건우 | 작성시간 11.09.10 상기 사진과 같이 대폭(totally) 성형 수술한 얼굴은 깍아 만든 조각과 같이 차거운 느낌이 들어 금방 표시가 날 뿐만 아니라, 남에게 혐오감을 줄 수있습니다.
    주변에 이런 여인이 있는데 두번 다시 돌아보기 싫은 나쁜 이미지를 풍기고 있습니다.
    남에게 혐오감을 주는 얼굴이 아닌 한, 주물주가 주신 그대로 사는게 은근한 멋을 풍기며 사는 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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