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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해킹당하는 쓰디 쓴맛

작성자unclevan|작성시간11.10.07|조회수47 목록 댓글 2

나이 들어가면서 컴맹이 않되려고 기를 쓰고 있읍니다.

그런데 제 이멜이 해킹(?)을 당해 마치 제가 비즈니스를 하면서 또 제 이멜 주소에 입력된 사람들에게 모두 비즈니스를 추천하는 것으로 메일이 가고 있읍니다.

저는 이곳에서 오로지 부부 연금으로 살아가면서 아무 사업도 하지 않고 있읍니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에 총력을 기우리며 살고 있읍니다.

그런데 아마도 기독교 계통에 있는 어떤자(가라지)로 추정되는 인간이 제 이름을 도용 이런짓을 하는것 같습니다.

동문 여러분중 이런것을 받으시면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수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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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건우 작성시간 11.10.07 저도 최근에 e mail 주소를 hacking 당하여 약 20년간 사용하던 주소를 바꾸었습니다. 비아그라 광고를 포함한 지저분한 내용들이 제이름으로 수많은 사람들께 발송된것입니다. 당시 당혹스럽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혹시 제 이름으로 이런 내용을 받으신분께서는 즉시 삭제 해 주시고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새주소는 kunwoopark49@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unclev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0.08 맞아요 바이아그라 광고에다 요즘은 무슨 사업관계 촉진광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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