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이곳에서 40여년을 지냈으니 이런 일을 알 턱이 없는데 참으로 경이 로운 일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어느 나라나 어느 사회에도 소위 좌파 라는 것이 있는 것은 당연 한데 문제는 그 것이 북한을 옹위한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군요. 허기는 세상사가 다 이해되는 것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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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이곳에서 40여년을 지냈으니 이런 일을 알 턱이 없는데 참으로 경이 로운 일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어느 나라나 어느 사회에도 소위 좌파 라는 것이 있는 것은 당연 한데 문제는 그 것이 북한을 옹위한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군요. 허기는 세상사가 다 이해되는 것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