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어제 동문 골프회가 "스완 이 셋트"에서 열렸습니다.
10분의 동문이 참여해, 아직도 더운 여름 날씨 땀시, 땀 많이 흘렸지만,
즐겁게 라운드를 마쳤고, 뒷풀이가 "코리아나" 식당에서,
시원한 맥주와 동문들 간의 담소속에 즐겁게 마쳐 졌습니다.
참석하신 동문은, ---존칭 생략--
53회 조 관기, 54회 박 도익, 최 대화, 60회 이 상구,
62회 백 지산, 65회 김 철영 68회 박 동주, 70회 김 영배, 71회 김 유성, 이 석환
저녁 식사에 76 이 종민
식사 도중 참석하신 동문들의 한결같은 의견은,
앞으로 좀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기를 바랐고,
이 번에 홈 카페도 만들어진 이상, 동문들 간의 더욱 활발한 유대 관계가
만들어지기를 한결같이 바랬습니다.
많은 동문 분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 의식속에,
즐거움 가득한 속에서, 우리 동문회가 발전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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