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경기 홈 페이지가 정체되어 아쉽고 서운한 맘이 많았었는데 이장윤동문이 다시 카페지기를 맡아 준다니
고맙습니다. 동문 여러분 이번 일를 계기를 경기 홈 페이지 활성화에 모두 동참하지 안으시렵니까 ?
55회 노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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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노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