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06년 5~6월 경 벤쿠버로 랜딩예정인 82회 김연준 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까페가 잘 활성화 되어있지 않은듯 하여 좀 그렇습니다만, 반갑습니다...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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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06년 5~6월 경 벤쿠버로 랜딩예정인 82회 김연준 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까페가 잘 활성화 되어있지 않은듯 하여 좀 그렇습니다만, 반갑습니다...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