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대학다닐때 그 노래 많이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에서 정말로 정도 두지 말고 미련도 두지 말고 산다면 과연 인생사는 맛이 있을가하는 생각이 드느군요. 저는 사는 동안 정도 두고 미련도 두고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집착하는 것은 물론 피해야 겠지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59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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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대학다닐때 그 노래 많이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에서 정말로 정도 두지 말고 미련도 두지 말고 산다면 과연 인생사는 맛이 있을가하는 생각이 드느군요. 저는 사는 동안 정도 두고 미련도 두고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집착하는 것은 물론 피해야 겠지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59김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