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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마루 작성시간16.07.27 이태종 회장님, 이번 바베큐 모임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임원진 부인께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하셔서 우리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갖게되어 감사드립니다.
특히 해마다 이태종 회장님이 각종 야채를 풍성하게 가지고 오셔서 상추, 쑥갓, 깻잎, 케일등에 고기, 생선등을 얹어 쌈장을 발라 입에 넣고 깨무는 그맛을 어찌 무딘 필봉으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동창모임에 늘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이철영(67), 오성철(70), 박제명(77), 한창현(77), 이기욱(83) 동문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시는 임원님들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