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unclevan작성시간11.01.30
김의원 회장님과 쟁쟁한 임원님들 지난 1년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오랬동안 중단되였던 모임이 활기를 찾게 된것은 무에서 유가 창조된 것같은 느낌입니다. 일단 좋은 본을 보여 주셨으니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회원의 한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답댓글작성자박건우작성시간11.01.30
김의원 전회장님, 제가 오늘 2011년 회장직을 맡고 여기 들어와보니 벌써 장문의 이임사를 올리셨군요. 작년 한해 동안 임원님들과 함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젊은 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기대되는바 부회장은 72회 이태종, 총무는 81회 김성욱, 재무는 83회 이기욱 동문으로 선임했습니다. 아무쪼록 모임이 있을때 선후배와 같이 자리를 함께하여 서로 알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