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 #아쿠아미미크리 #새우양식 #바나메이
바이오플락에 대한 환상이 실패로 이어졌듯이 너무 과다한 성적을 기초로 하여 설계를 하거나 예상치 않은 문제들, 즉 과도한 이산화탄소 축적이나 계산된 수치를 훨씬 웃도는 암모니아, 아질산 수치 등은 곧바로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문제다.
또 하나의 근본적인 문제는 일반적인 Flow through(유수식) 식 양식방법에서는 대부분의 양식가들이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이 없어도 어느 정도는 기계 등의 가동에 대해서 작동이나 수선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지만, RAS는 그게 다르다는 것이다.
즉, 바이오필터를 얼마나 해야할 지...등등에 대해서 사전 전문지식이 없으면 조작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양식을 할 사람이나 또 설계를 하는 사람, 설치를 하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RAS의 능력자체가 대부분 실제양식목표에 미달하거나 초과하는 등 제대로 설계가 되지 않아 실제로 과다비용이 투여되거나 아님 양식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다.
또 하나의 문제는 생산비용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 일정 생산성 이상의 성적을 내지 못하면 2~3배까지 생산비용이 치솟아 실제적으로 경제성이 전혀 없게 된다.
생산성은 유수식(FTS)에 비하여 훨씬 높으나 그 생산단가가 너무 과다하니 시장에 접근할 수가 없게 되면 생산자체의 의미가 없다고 보여진다.
대한민국이 실내양식, 특히 새우실내양식에 대해서 세계적이라고 외부에 비춰지고 있다.
그런데, 이제 자동화와 스마트양식을 도입하고저 하면서 아마도 새우양식도 그 프로젝트에 포함이 될 것이다.
어떤 방식이 스마트양식에 포함이 될 것인지는 정책입안자와 그들의 파트너격인 업자들이 결정하겠지만 어떤 방식으로 되던 우선 스마트가 적용되지 않은, 자동화가 접목이 되지 않은 재래양식의 표준이 먼저 정해져야 한다. ,
재래식 방법의 생산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실히 알아야 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한 조건을 알아야 재래식 생산성보다 더 높아야 채산성이 확보되는 자동화 혹은 스마트양식법을 적용할 수 있겠다.
재래식 방벙에 의한 경험이 없거나 데이타가 없는 상태에서 스마트나 RAS는 철저히 배제되어야 어매한 양식가 죽이는 일이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