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Guitar

[내장비]BC Rich ST3 NJ 구입

작성자Noh Hohyun|작성시간17.03.09|조회수249 목록 댓글 0

좌측이 ST3, 우측이 건슬링어.

비슷하게 생긴 수퍼스트랫이지만 특색은 매우 다르다.

건슬링어는 싱글코일픽업이 없는 전형적인 락기타이지만, ST3는 SSH타입의 올라운드형기타. 넥 굵기와 프렛사이즈는 둘다 비슷한듯. 이 두기타는 1980년대부터 BC Rich를 대표했던 수퍼스트랫. 특히 일제 BC Rich들중 1980년대 ST는 명기로 인정.

Tony Macalpine의 Maximum Security표지에 나온 기타가 바로 ST3. David T Chastain도 사용. 물론 그것들은 미제겠지.






 1980년대 제조품인데 놀라울정도의 상태. 바디에 약간의 상처는 있으나 넥과 프렛은 30년이 아니라 3년밖에 안 친듯한 상태.

 내가 BCRich에 대해 만족하는 부분은 게인사운드와 더불어 서스테인.

 FRT기타는 서스테인이 약하다는 이론에도 불구하고, 일반 브릿지기타의 서스테인과 비슷한듯.

 전주인이 트레몰로암을 전혀 사용 안 한듯. 브릿지의 전후좌우균형이 전혀 안 맞아서 내가 직접 수평으로 조정.








험버커는 Seymouor Duncan sh14 custom5로 교체. 프런트픽업은 일제펜더의 것.

 픽업이 바뀌어서 그런지 워락이나 건슬링어와 비교하면 저음이 많이 줄어들었고, 더 칼칼한 게인 사운드. 샤벨모델2와 비교하면 미들이 강한 음색은 비슷한데,  샤벨이 컴팩트한 게인사운드라면 ST3는 더 걸걸한 게인사운드. 결국 약간 크레이머같은 느낌까지.

 싱글코일픽업의 클린톤도 좋고, 게인톤도 의외로 강력.

 재미있는건 FRT스타일의 브릿지인데, 줄을 끊을 필요가 없고, 볼트로 조여서 고정하는게 아니라, 스위치같은것을 올렸다가 내리면 고정.

 원래는 험버커 밑이 톤노브인데, 전주인이 픽업셀렉터로 개조.



 서스테인블럭옆으로 줄이 들어간 모습. 서스테인블럭이 매우 얇다. 참으로 일본인다운 발상. 잘 만든 브릿지다.




  저 시리얼번호가 1980년대의 일본산임을 증명한다지. 난 쌍팔년도 일제 기타들에 대해 아주 많이 만족!


 아래링크를 보면 86년산이며 이당시 Nagoya Japan에서 만들어진 모델들을 평판이 좋았다는...

http://www.theshredderforum.net/forum/b-c-rich-guitars/b-c-rich-history-1967-present/18754-bcr-bible-import-guitars-non-usa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