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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건강

집에서 해보는 안과 검사

작성자따스한 햇살|작성시간12.06.27|조회수31 목록 댓글 0


 

집에서 해보는 안과 검사
눈은 매우 작지만 매우 복잡하므로 눈 건강을 체크하려면 많은 검사가 필요합니다. 물론 병원에서 실시하는 안과 검사가 가장 정확하지만 최근 유난히 시력이 저하된 것 같고, 눈앞에 무언가가 어른거릴 경우 간단하게 집에서 몇 가지 안과 테스트를 해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이 발견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실시해야 안전합니다.


시력검사

먼저 조명을 밝게 하고 벽에 신문을 붙인다. 벽에서 3m 떨어져서, 한쪽 눈을 손으로 가리고 신문에 있는 여러 크기의 활자를 가족과 함께 읽어 봅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잘 읽지 못한다면 정확한 시력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시야 검사

시력검사와 같은 요령으로 하는데 벽에서 33cm 떨어진 곳에서 검사를 합니다. 한쪽 눈을 가리고 가운데 한 점을 쳐다봅니다. 시야에 보이는 글자 가운데 주변에 비해 찌그러져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망막검사

눈을 감은 채로 불빛을 보면 나뭇가지 모양의 물체들이 보인다. 망막의 혈관, 즉 적혈구나 백혈구가 반사되어 보이는 것으로 만약 망막에 이상이 있다면 이런 현상을 볼 수 없습니다. 또 눈을 누르면 번쩍이는 별빛 같은 것이 보입니다. 눈을 누를 때 유리체에 의해 망막의 신경이 당겨지면서 나타나는 현상. 눈을 누르지 않았는데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면 후유리체 박리 등의 질환이 의심되므로 정밀검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력의 정기검사는 건강진단이나 치아의 검사와 같은 것으로 자기자신의 건강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소홀해서는 안됩니다. 시력이 저하된 때는 반년에 한번,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1년에 한번은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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