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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폐의 역할

작성자햇살(김정숙)|작성시간11.02.10|조회수242 목록 댓글 0

 

☞ 폐는 양쪽 가슴에 자리잡고 이 중간쯤에 심장이 차지하고 있다.

 

오른쪽 폐는 상엽,중엽, 하엽으로 구분되어 있고 왼쪽 폐는 상엽,하엽으로만 되어 있다. 폐는 근육이 없기 때문에 숨을 들이 마시면 늘어나고 반대로 숨을 내쉬면 줄어드는 수동적인 역활을 한다.

폐의 모양을 좀더 살펴보면 10cm 가량 되는 원주상관으로서 식도의 앞을 수직으로 내려가는 기관이 있고 제5흉추 높이에서 두 개의 큰기관지로 갈라져 하나는 오른쪽 폐, 다른 하나는 왼쪽 폐로 들어간다.

이 기관지는 각기 폐속에서 거꾸로 선 나무처럼 가는 가지를 많이 뻗치고 있다.

또한 폐를 잘라 단면을 살펴보면 미세한 공기 주머니들이 포도송이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는 폐포가 있는데, 이 폐포들은 하나 하나가 모두 거미줄 같은 모세 혈관으로 덮여 있다.

 

심장으로부터 공급되는 혈액은 이 모세혈관 끝까지 적혈구가 빠짐없이 빠른 속도로 탄산가스를 폐포속에 퍼뜨리고 대신 산소를 받아 가지고 온몸에 보낸다.

폐는 몸 안에 있지만 밖에 노출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즉 호흡을 할 때

각종 환경적인 위험요인과 오염물질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예로 어렸을 때에는 연분홍색이던 것이 담배를 피우거나, 공기가 안좋은 곳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검은 반점으로 얼룩진 보기 흉한 암회색을 띠게 된다.

그래도 다행히 인체에서 이런 나쁜 오염의 근원을 해결하기 위해 섬모가 있다.

즉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면 코털이 큰 먼지 입자들을 걸러내고 다음에 코와 목, 그리고 기관지 통로에서 분비되는 끈적끈적한 점액이 미세한 먼지 입자들을 잡아낸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것은 섬모이다.

 

이 섬모는 극히 미세한 털로서 공기가 들어오는 통로에 수 천만개가 돋아 있어 1초에 12회 정도 앞뒤로 물결치듯 흔들면서 청소한 것을 인후(목구멍)로 쓸어 올리면 이 점액을 쉽게 삼킬 수 있게 되어 공기를 정화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섬모도 담배연기나 몹시 오염된 공기가 섬모에 닿으면 일시적으로 흔들리는 작용을 중지하는데 이런 상황이 오래 될수록 섬모에 닿으면 일시적으로 흔들리는 작용을 중지하는데 이런 상황이 오래 될수록 섬모의 기능은 마비가 되고 다른 섬모로 대체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주 기침을 하여 죽은  섬모의 효능을 대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로 인한 기침이아닌 이상 진해제(기침을 진정시키는 약제)를 함부로 복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그리고 식생활의 개선과 적당한 운동은 폐로 하여금 깊은 호흡을 하게 하는데 이런 심호흡은 매우 좋다.

또한 폐는 습기가 적당히 많이 있고 따뜻한 것을 좋아하므로 계절에 따라 폐에 질환이 있는 사람은 가습기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단 가습기는 더운 가습기가 기관지에 좋고 1~2일에 한번씩 꼭 청소를 하여 세균 번식을 막도록 한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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